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리콘밸리 (문단 편집) == 기타 == * [[IT]] 산업이 발전된 지역을 뜻하는 대명사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주로 [[경기도|경기]] [[성남시|성남]]의 [[판교테크노밸리]]와 [[경상북도|경북]] [[구미시|구미]]의 [[구미국가산업단지]]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IT 산업이 발전한 다른 지역들도 종종 자기 지역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홍보하기도 한다. * 이 지역의 주거래 은행으로 [[실리콘밸리 은행]]이 있었지만 2023년 3월 미국에서 두번째 규모로 큰 은행 [[파산]] 사태를 내고 말았다.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문서 참조. * '''덕혼 포트폴리오''' (Durkhorn Portfolio)라는 [[와인]] 생산 기업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데 티커가 실리콘밸리의 본래 명칭을 지칭하는 단어인 '''NAPA'''다. 덕혼은 실리콘밸리를 소재지로 하여 [[포도주/미국|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월스트리트, 컨설팅펌, 로펌, 서비스 업이 다수인 뉴욕에서도 실리콘 앨리라는 이름으로 콘텐츠나 미디어, 패션 관련 기업을 창업을 하는 인재들과 공간이 존재한다. 그러나 실리콘 앨리에서의 창업은 작은 규모의 실용적인 기업은 될 수 있지만 실리콘 밸리처럼 세상을 바꿀정도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뉴욕에서 나고 자라서 동부의 명문대 [[하버드 대학교]] 출신인 마크 저커버그 또한 페이스북을 성장시키기 위해 [[실리콘밸리]]로 거주지를 옮겼다.[* 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 순위를 보더라도 골드만삭스, JP모건 같은 금융회사를 제외하면 뉴욕 소재의 테크 기업은 순위를 찾기 어려울정도로 전무후무하다. 동부의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창업을 하기위해서 실리콘 앨리보다는 실리콘 밸리를 선택하는 이유가 여기있다.][* 뉴욕 투자자와 은행들이 실리콘 밸리의 엔젤 투자자와 캘리포니아 은행에 비하면 과할정도로 즉각적인 수익성과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기 때문에 회사가 크게 성장하기 어려운 이유도 존재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해외취업,version=502)] [[분류:미국의 경제]][[분류:샌프란시스코]][[분류:스탠퍼드 대학교]][[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분류:미국의 지리]][[분류:생활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