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링예역 (문단 편집) == 현실 == [[파일:external/tejiendoelmundo.files.wordpress.com/kymlinge-04.jpg]] 당시 스웨덴 경제는 엄청난 호황이었으며 스톡홀름 주변 지역의 개발 역시 매우 과열된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인구보다 개발한 지구의 수가 더 많을 지경이 되었고, 뒤늦게 부랴부랴 철회한 흑역사들 중 하나가 바로 심링예 지구이다. 이 개발이 서류상으로는 취소된 것이 아니라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처리되어 있어 계획 자체는 선거철만 되면 나온다. 하지만 이미 바로 옆의 시스타 지구가 잘 개발되어 발전하고 있는데다 망한 경제 사정을 생각해보면 당분간은 무리다. 거의 GOP 수준으로 보존되어 있는 해당 지구의 환경 보호 문제도 만만치 않다. 심링예 지구가 버려진 이후 스톡홀름 주변 지역의 개발은 타겟을 마구잡이로 늘리기보다 몇몇 지구에 집중하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표본이 상술한 바로 옆의 시스타 지구이다. 역 자체의 건설은 거의 완료되었으며 현재에는 유령역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열차가 지나가기는 하지만 당연히 정차하지 않는다. 역시 공식 지하철 노선도에서도 빠져 있으므로 굳이 신경을 쓰지 않으면 해당 역을 지나가는지도 모른다. 이와 유사한 [[유령역]]으로는 영국의 North End tube station, 파리의 Haxo나 Porte Molitor 역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