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야식당/등장인물 (문단 편집) === 호시 요이치 === 심야식당 근처에서 채소가게를 하는 채소가게 장수. 마스터가 요이치의 채소가게 단골이라서 기게에서 재료들을 구매하고 있다. 술에 취하면 아무 외국인이나 친해지는 사람. 그런 외국인을 가게에 데려온다. 문제는 이탈리아인을 가게에 데려와서는 나폴리탄을, 인도인을 데려와서는 카레 우동을 먹어보게 하는 괴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 당뇨를 앓고 있어 입원까지 하기도 했다. 또한 삶은 달걀을 여러 개 먹는 사람을 보고 자기는 당뇨라서 그렇게 못 먹는다고 하면서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웃긴 건 그런 사람이 술을 자주 마시고, '아침 카레' 편에서는 당뇨 환자에게 있어서 최악의 음식 중 하나인 카레라이스[* 작중의 카레에는 당근이 들어가는데 당근은 혈당을 잘 올리는 채소이다--감자 양파는 더 잘올린다.--그리고 카레 루에도 보통 밀가루 등이 들어가고, 이걸 밥이랑 먹으니 탄수화물만 이중이다.]를 잘만 먹는다(...) 혈당 조절이 안 돼서 입원까지 간 걸 보면 그렇게 몸관리를 하는 것은 아닌 듯.[* 다만 당뇨라서 맘대로 음식을 못 먹는다는 말을 작중에서 한 걸 보면 최소한의 몸관리는 하지만,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은 그냥 먹는 수준으로 느슨하게 관리하는 것 같다.] 우메보시 & 매실주 편에서 주역으로 등장. 생전 어머니가 담그셨던 우메보시가 마침내 다 떨어졌다는 것을 시작으로 요즘들어 악몽에 시달린다고 하소연했고[* 정확히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밤중에 늘 문을 두드려서 잠을 못 이뤘다는 꿈이다.]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혼자가 되면서 영양실조로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한 병원에서 담당 간호사와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매실주가 생각나서 한 병을 불단에 공양하는 것으로 상황 종료...인가 싶었으나 악몽은 계속되었다. 이후 휴일에 비번인 형사 와카미야 등 수색팀을 구성해 집을 샅샅이 뒤진 결과 옷장 서랍 뒤에 춘화가 담긴 종이가 발견되었고 이후 절에 사정을 얘기한 뒤 춘화를 태우고 불공을 드리자 이후 꿈 속에서 더 나오지 않게 되었고 입원한 병원의 담당 간호사가 호시 요이치에 대해서 호감이 생기면서 요이치의 채소가게를 방문하였고 에필로그에서 담당 간호사와 연인이 되었고 시즌 5 8화 카레 라멘 에피소드에서 담당 간호사와 결혼하여 아내가 되었다고 한다. 간호사인 아내의 도움으로 요이치의 당뇨병도 완화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