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생애 (문단 편집) == 아직도 버리지 못한 망상 == 그리고 [[2014년]]에는 [[디 워]]의 속편에 관한 이야기들을 언론에 풀더니만 급기야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62017332121075&type=1&outlink=1|비스타케이 호텔과 1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라 한다. 그런데 2014년 7월 21일, [[네이버 영화]]의 '디워 2'의 리뷰란에 '''심형래가 글을 올렸다.''' 내용은 >"안녕하세요. 심형래 감독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스릴 넘치고 액션에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시나리오, 연출에 있어서 반성하고 전문 작가와 전문 감독과 협업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영화가 완성되는 순간까지 협업하겠습니다. 영화제작중이라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댓글은 일일이 남기지 못하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빠짐없이 모두 읽고 좋은 영화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드디어 [[개과천선]] 한 건가?~~ 하지만 낚시글일 수도 있고[* 일단 닉네임이 hyun****이고, 리뷰도 겨우 이거 하나 뿐이다.] 그 동안 '''영화만 못 찍어서 욕 먹은'''게 아닌지라…. 게다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06161806681|연극을 통해 ~~자칭~~ '세 번째 도전'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아래 "기타"에서 설명하는 사건사고들 말고도, '영구'라는 옛날 코미디가 지금도 먹힐지는 알 길이 없다. 이거랑 매우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남자의 자격]]에서 70~80년대 코미디계를 풍미했던 멤버들이, 과제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 도전했다. 여기서 나름대로 열과 성을 발휘해 꽁트 형식인 코너 하나를 짜고, 그것을 후배 개그맨들과 당시 개콘 PD였던 [[김석현]] 앞에서[* 개콘 특성상 이렇게 새 코너를 만들면 다른 개그맨과 PD 앞에서 선을 보이고 검증받아야 한다.] 보여줬지만, 바로 퇴짜를 맞았다. PD는 너무 옛날 스타일[* 길고 긴 상황 속에 소소한 웃음을 유발.]이라 개그 트렌드가 변한 지금[* 짧은 상황 속에 빠르게 치고 빠지는 굵직한 웃음을 유발.]으로서는 아예 안 먹힌다고 말했다. 결국 멤버들은 당대 인기 코너였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한 '분장실의 이선생님'으로 노선을 바꾸었다. 참고로 '자연즈럽게' 같은 [[유행어]]나 [[이소룡]] 흉내처럼 개인기를 많이 만든 이경규, 그 이경규와 듀엣으로 많이 활동한데다가 허리케인 블루처럼 유명 코너도 많이 해 본 [[이윤석]], 국찌니빵에 '여보세요?', '밤 새지 마란 말이야!' 같은 유행어도 여럿 만든 [[김국진]]은 심형래랑 같이 움직이면서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이다. 게다가 저 셋은 꾸준히 방송에 손을 댔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 트렌드를 조금이라도 알았다. 그런데 저런 세 사람조차도 바로 퇴짜를 맞았다. 그런데 영화를 만들려고 한참이나 방송 세계를 떠난 심형래는 저 세 사람보다 현재 트렌드에 어두울 뿐이다. 물론 심형래가 진심으로 현재 트렌드를 잘 눈치채고 괜찮은 기획을 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찍은 영화를 보면 그런 기대조차 품기가 매우 어렵다. 중국 재력가에게 수백억원대의 거액을 투자받아 디 워 속편인지와 테마공원인지를 만든다고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404.html?right_key|기사 링크]]. 그러나 2018년까지 영화 속편과 테마공원 어느 쪽도 작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18년 4월 10일, 심형래가 디워2 연출을 안 하고 있다고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804101607003&sec_id=540101&pt=nv|스포츠 경향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다. 연출은 맡지 않는다는 점에 제작을 하는 게 맞는지 의심을 받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