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글(음악)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싱글 음반 == 한국의 음반 시장에서는 본래 싱글의 개념이 없이 정규 앨범만이 있었다.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LP가 없던 시절인 1910년대~1960년대까지는 음반들이 [[표준시간 음반|SP]] 형태로 나왔고, SP는 기록 시간이 짧으므로 당연히 이때는 모든 음반들이 싱글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시간 음반|LP]]가 등장하고 SP가 사장되면서 앨범만이 남게 된 것이었다. LP와 동시기에 나온 [[익스텐디드 플레이|EP]]도 있었지만, 곡이 많이 들어가는 LP가 있는데 뭐하러 아깝게 달랑 한두 곡 넣은 EP를 만드냐는 논리로 국가 차원에서 싱글/EP 음반의 생산을 막았다. SP 시대 이후 한국 가수 최초의 싱글은 1986년 4월 발매된 락밴드 H2O의 데뷔싱글 '멀리서 본 지구'이다. 이 외에도 [[현진영]]의 데뷔싱글 '야한여자', [[이현우(가수)|이현우]]의 데뷔 싱글 [[꿈(동음이의어)#s-5.2|꿈]], [[서태지와 아이들]]의 스페셜 싱글 '[[서태지/음반 목록#s-4.2|시대유감]]', 밴드 [[삐삐밴드]]의 '바보버스', [[넥스트(밴드)|넥스트]]의 '[[Here, I Stand For You]]' 등의 싱글 음반이 발매되었으나 자리 잡지 못하다[* 다만 그래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이나 [[넥스트(밴드)|넥스트]]의 Here, I Stand For You는 각각 80만 장, 70만 장이 팔렸다. 시대유감은 본래 가사 심의 때문에 잘라먹은 가사가 1년 만에 공윤의 정책이 바뀌면서 가사를 그대로 실을 수 있게 되자 싱글로 특별히 발매한 편이고 Here, I Stand For You는 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 폐막식 음원이던 아리랑이 같이 실려 있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싱글 개념이 도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