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이크론 (문단 편집) === 타이푼 === [[파일:タイフー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타이푼, 일어판명칭=タイフーン, 영어판명칭=Typhoon, 효과외1=상대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가 2장 이상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효과1=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TCG Battle Pack에서 발매된 일반 함정 카드 버전 싸이크론. OCG에는 [[엑스트라 팩]] 2015로 들어왔다. 리얼 '[[패 트랩]]'인데, 상대 필드에만 마법 / 함정이 2장 이상 존재하면 패에서도 냅다 갈겨 줄 수 있다. 후공일 때도 패에서 발동할 수 있고, [[마법족의 마을]] 같은 마법 봉쇄 카드들을 뚫고 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른 마함 파괴 카드들과 나름 차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함정 카드라서 후공인 플레이어도 냅다 갈겨버릴 수 있다. 특히 '자신 필드에는 없고 상대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 2장 이상'이라는 조건은 첫 턴에 상대가 펜듈럼 소환을 하는 덱이면 충분히 엿먹이기 좋다. 스케일을 세팅했는데 그게 날아가면 멘탈도 날아갈 것이다. 일본에선 [[EMEm]] 전성기 때 그 특성으로 꽤나 채용률이 높았다고 한다. 다만 한국엔 EMEm이 죽은 다음에야 건너왔다. 하지만 싸이크론도 거의 안 쓰는 마당에 이 카드는 발동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워 채용률이 매우 낮다. 이 카드를 그나마 쓰기 쉬운 상대인 펜듈럼 덱들이 링크 소환으로 인한 룰 변경으로 나락으로 떨어졌기도 하고. 앞면 마함을 파괴하는 패 트랩으로 쓴다면 차라리 발동이 훨씬 쉽고 몬스터도 파괴 가능한 [[유령토끼]]를 넣는 게 훨씬 낫다. 타이푼이 유령토끼보다 나은 점은 필수 카드들인 [[무덤의 지명자]], [[말살의 지명자]]에 막히지 않는 게 전부. 세트해 놓고 쓴다면 효과는 [[더스트 토네이도]], [[황야의 토네이도]]의 하위 호환. 특별히 더 좋은 점이 없다. 조건부로 패에서 발동이 가능하지만, 앞면 표시의 마함 하나를 파괴하는 비교적 가벼운 효과에 일러스트는 굉장히 중후하고 멋진 게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