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권총 (문단 편집) === 정밀조준 불가 === 가장 큰 문제점은 정밀 조준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쌍권총을 양손에 들고 쏘면 '''사선과 조준점을 맞춘 정확한 조준'''이 불가능하다. 2개의 초점에 동시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없을 정도로 매우 적다. 오락실 건슈팅 게임에서 코인 2개 넣고 혼자서 쌍권총으로 1P와 2P를 모두 조작해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더블 플레이를 잘하는 고수는 있기 마련이나, 이 경우는 조작감이 탁월한 게 아니라 게임을 많이 반복하면서 적의 등장 패턴이나 게임의 흐름을 모두 학습한 뒤 기억한 지점에 하고 지향사격으로 화력을 퍼붓는 것에 가깝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gOnKxBKnAs)]}}} || 세계 최고의 명사수 중 하나인 제리 밋츌럭의 쌍권총 표적 근접 사격 영상이다. 무작위로 움직이는 목표물을 2개를 따로 쏘자 근거리에서 52발 중 4발이나 빗맞혔다. 많이 맞춘 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쌍권총을 쓰기 전 권총을 1자루만 들었을 때는 명중률이 100%였고 종종 같은 목표를 더블탭할 수 있는 여유까지 있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 정도 거리에서는 명중률 100%였다. 마찬가지로 [[스펀지]]에서도 '현실과는 다른 영화 속 장면' 중 하나로 소개했다.[* 그 외에 소개된 장면은 [[튜브(영화)]] 속 소화기를 총으로 쐈을 때 폭발하는 장면, [[스파이더맨(영화)|스파이더맨]] 속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나오는 곳이 항문이 아닌 손목에서 나오는 것(...) 등이 있었다.] 이 때 사격 전문가가[* 하필이면 이 전문가의 이름이 MC [[이휘재]]의 본명과 동일한 '이영재'라서 스튜디오 내 출연진과 방청객들이 모두 크게 웃었다.(...)] 직접 1자루 사격과 쌍권총 사격을 했고, 결과는 각각 80%와 0%의 명중률이 나왔다. 근거리 지향사격에 한정해서 명중률을 높힐 방법이 존재한다. [[총기 액세서리/종류#s-1.3.4|레이저 사이트]]를 다는 것이다. 레이저가 조준점을 맞추어주기 때문에 쌍권총으로도 어느 정도의 지향사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도 서로 다른 색 레이저를 쓰는 게 아닌 이상 순간적으로 조준점이 엇갈릴 경우 어느 총이 어딜 겨누고 있는지 감 잡는 게 대단히 어려우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조준이 대단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실용성은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