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칼(야인시대) (문단 편집) ==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 [include(틀:야인시대 합성물 등장인물)] >'''"어? 좆됐다...낮술을 쳐먹었더니 실수한것 같습니다, 하하하!"''' - 사회인의 낙원 2부, [[CoCoFun]] >'''"[[상하이 조|너]] 어디서 [[심영(야인시대)|내 라인]]을 건드리고 있어? 어!?"''' - 사회인의 낙원 4부, [[CoCoFun]] [[야인시대/합성물|합성물]]에서는 비중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합성되는 횟수가 비교적 적은 [[구마적(야인시대)|구마적]], [[신마적(야인시대)|신마적]]과는 달리 간간히 나와주고는 있다. 심영물에서의 [[https://blog.naver.com/tjdgus0880/150141001113|첫 등장]]은 2012년 6월쯤으로 보인다. 이후 2017년 2월에 [[https://www.youtube.com/watch?v=1LXLdT8l2As|배우가 된 김두한]]에서 영화감독 역으로 나오며 유튜브 심영물 시대에 복귀했다. [[드로잉 나이프|단검]]을 투척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nv7zqB6xXVg|이걸로 심영을 괴롭히기도 하고]], 다른 캐릭터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 등장하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TWWycSFno|찍먹 김영태의 신상을 터는 김두한]]에서처럼 등장인물들에게 칼을 던져 폭파시키기도 한다. 쌍칼의 활용법을 발전시킨 사례는 [[자제(유튜버)|자제]]와 [[CoCoFun]]의 합작인 '사회인의 낙원'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Zv2m52OIUd4&list=PLl96qos1VaL5QxrZP0IMveQBQUF9YpWiH|사회초년생이 된 김두한의 선배로 나와서]] 사회생활의 무서움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어김없이 칼을 던져서 김두한에게 중상을 입히거나, 깝쳐대는 상하이를 혼내주는 식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