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레기촌 (문단 편집) == 공략 == 이 전장은 다른 전장에 비해 픽 양상이 많이 다르다. 개활지 지역이 많기 때문에 방벽 의존도가 높으며 티어와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공격측에서 압도적인 스펙으로 적을 밀어붙이는 바스티온+오리사, 일명 [[바리사]] 조합이 자주 등장한다.[* 요즘은 잘 안보인다] 바리사와 궁합이 맞는 영웅으로는 메르시, 아나, 라인하르트, D.Va 등이 있으며 그렇지 않는 영웅으로는 루시우, 윈스턴같이 기본 스펙이 저조한 영웅이 있다. 바리사를 파훼하기 위한 픽으로는 방벽을 빨리 파괴하기 위해 정크랫, 바스티온등의 고화력 영웅이 기용되며. 또한 바스티온을 무력화하기 위해 CC기가 있는 아나, 로드호그등를 기용하기도 한다. 실력이 좋다면 위도우메이커로 적 지원가와 딜러를 잘라 진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겐지나 트레이서, 윈스턴은 엄폐할 골목길이나 2층 지형이 적어서 적진에 접근하기 전에 원거리 딜러들에게 녹아버린다(...). 마지막 구간을 제외하고는 겐트윈은 쓰기가 힘들다. 자리야 또한 사정거리 차이로 우위를 점하는 카운터픽들에 대처하기 힘들어 쓰기가 어렵다. [[https://clips.twitch.tv/ExquisitePlacidTomatoOhMyDog|팀합이 잘 맞는다면 메이를 픽해 바스티온을 방벽에서 꺼내 순삭하는 것도 가능하다.]] 팀원과 두뇌를 맞대어 빠르게 판단해 픽을 맞춰야 바리사를 파훼할 수 있다. [[파일:쓰레기촌공략.jpg]] 사진에 메이가 있는곳은 대표적인 사각지대이자 매복지점이다. 공격팀입장에서는 저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수비측에서 변수 전략으로 자주 활용되는 곳이다. 사진에서는 메이가 적 바스티온을 빙벽 위로 올려 바스티온을 순식간에 잡았다. 그 외에도 포탑을 설치한다든지, 겐지 트레이서가 잠입해 후방을 교란한다든지, 아예 바스티온+오리사로 자리를 잡아 적을 압도한다든지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다. 탱커 조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탱커진이 합을 잘 맞출 수 있다면 수비/공격 불문하고 '''호리사'''가 상당히 괜찮다. 방벽을 세워두고 꼼짝마 갈고리 콤보를 날려대는 호리사 조합은 주로 거점 전장 수비[* 오버워치 월드컵의 경우 하나무라에서 주로 기용되었다. 쓰레기촌에서 시도된 것은 오버워치 리그 들어서.]에서 기용되는 조합이지만, 저격수가 판치고 운송경로의 커브가 심하며 바스티온이라는 상정 외의 적이 흔하게 나오는 전장 상황 때문에 화물 전장임에도 호리사가 어울리는 편. 위 사진의 위치나 커브 구간을 사각지대 삼아 대치하게 될 일이 많은데, 꼼짝마를 이용해 이런 사각지대에 숨은 적을 끄집어내어 갈고리로 처치해버리면 순식간에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단, 저격수 메타가 통용되는 전장인 만큼 돌진조합처럼 뛰어들 탱커가 없는 점이 불안점이 된다. 오리사가 화물에 재깍재깍 방벽을 세우고 로드호그나 아군 저격수가 적 저격수를 처치, 못해도 견제해 줄 수 있어야 상황이 수월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