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촨항공 (문단 편집) == 여담 == 항공권 사이트에서 당 항공사를 이용하여 [[벤쿠버]]나 [[로스엔젤레스]]에서 서울을 중국을 경유하여 무지막지하게 긴 시간으로 연결하는 루트가 있다. 예) 벤쿠버 - 선양 - (국내선) - [[청두]] - (하루 숙박) - (국제선) - [[인천공항]] 해당 노선의 총 소요시간은 총 40여시간이며 벤쿠버에서 중국의 동북부 [[선양시]]에 도착하여 내릴 사람은 내리고 입국 심사를 받은 후[* 经停(징팅)이라고 불리는 중국식 경유 방식이다. [[https://baike.baidu.com/item/%E7%BB%8F%E5%81%9C|经停의 의미]]] 같은 비행기로 청두까지 국내선으로 날라가서 (72시간 무비자환승이 적용됨) 하루 숙박 후(자기가 숙소를 알아서 구해야 한다.) 출국 심사 후 인천에 도착하는 구간이다. 편도기준 350달러정도이며 싸다고 걱정하지 말고 한번 타 보자. 타기전에 위안화 환전은 필수이자 필수. 중국의 항공사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은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유에 대해서는 [[북한이탈주민#s-8|해당 문서의 이 문단]]을 필독할 것. 대한민국에서는 [[동북 3성]]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이 없으므로 경찰을 만나더라도 이미 미국이나 제3국 국적을 취득하였다면 이용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한민국 국적 탈북자에게는 경찰들의 위협을 당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분류:중국의 항공사]][[분류:1986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