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스타 (문단 편집) === 콘셉트 ===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보컬과 여름 컨셉 및 건강한 몸매, 청량한 댄스 곡으로 주로 컴백하여, '썸머퀸'의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지만 다양한 컨셉과 장르의 노래로 활동해 왔다. 사실 씨스타는 처음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걸그룹은 아니었다. 데뷔곡 Push Push는 스포티하면서 발랄한 느낌이었고, 가식걸은 소녀 감성 곡으로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의 행동들을 나타내는 가사와 콘셉트이었다. 씨스타19의 마보이 또한 소녀감성의 노래다. 이후 나온 니까짓께는 '니까짓께 뭔데 내눈에 눈물나면 니 눈에는 피눈물나' 의 가사로 상처받은 여성의 당당한 메시지를 나타냈으며 So Cool 또한 '초라한 둘보다 화려한 솔로가 좋아 나 이제 더 쿨해질 거야' 라는 당당한 가사와 콘셉트로 활동했다.[* 그렇다고 걸크러쉬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 컨셉으로 활동한 건 아니다. 아쉽게도 씨스타는 단 한번도 힙합 스타일의 걸크러쉬 춤과 컨셉의 타이틀 곡으로 활동한 적은 없다.] 2012년 나혼자의 컴백으로 기존 아이돌 가수들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오토튠을 즐겨 사용할때도 사운드보다 음성을 더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서서히 차별화를 이뤄나갔다. 나혼자 이후에 나온 서머 스페셜 Loving U부터는 여름에 듣기 좋은 시즌송과 여름 콘셉트으로 활동한다. 이후 2013년에도 사운드가 부각되고 좋은 평을 얻은 Give It To Me 앨범이 나왔다. 2014년에는 Touch My Body를 발매하여 한 여름에 듣기 좋은 곡으로 컴백하였고 같은 해, 스페셜 앨범으로 나온 I Swear는 여름이 끝나기 직전에 듣기 좋은 여름 시즌송이다. 2015년에 활동한 곡 SHAKE IT도 여름에 듣기 좋은 펑키한 곡이었다. 2016년에는 애절한 곡인 i like that으로 컴백하였다. 이에 '''나혼자-있다 없으니까-Give It To Me-I Like That 같은 애절한 가창력의 곡이 좋다는 리스너들'''과 '''Loving U-Touch My Body-I Swear-SHAKE IT 같은 신나는 여름송이 좋다는 리스너들'''간에 많은 의견들이 오고갔다. 노래에서는 파트가 많은 [[효린]]과 [[소유(가수)|소유]]의 목소리 합이 돋보인다. 완전체 활동뿐만 아니라 씨스타 활동 당시 리더 효린의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해 왔다.[* [[효린/음반|효린 솔로곡]]의 수가 씨스타의 곡 수와 비슷할 정도다.] 효린의 솔로곡들은 다양한 장르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소유도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