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엔블루 (문단 편집) == 실력 및 핸드싱크 논란에 관하여 == 아이돌 밴드라는 타이틀을 이유로 저평가되는, 그리고 악기를 잡은 연차에 비해 전체적인 보컬 및 악기 실력은 과소평가에 비해 꽤 출중한 편. 정용화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이종현 역시 얕게나마 작곡에 두각을 보였고 이정신과 강민혁 역시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각자의 악기를 취미로 배웠다고 한다. 결론은 넷 다 소속사에서 키운 것보다 그 전부터 악기를 배웠다. 그러나 [[FNC엔터테인먼트|소속사]]의 삽질로 과소평가되는 비운의 그룹이기도 하다.[*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그룹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더러 존재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돌이라는 직업군에 대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요즘은 연예인, 특히 가수, 그 중에서도 아이돌 가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망생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그 사람들 중 실력과 외모, 아이돌성이 높은 이들을 소속사 자체에서 충분히 걸러낼 수 있다. 아이돌이라고 무작정 편견을 가지고 무시할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난 것이다. 보석은 많다. 단지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이들만이 시대의 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것일 뿐. 그러니 씨엔블루가 아이돌 밴드라고 해서 그 수식어에 대해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자. '''아이돌은 절대 무시당할 수 있는 직업군이 아니니까.'''] 밖으로 드러나는 것들로 이들의 실력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데 국내 일반적 음악방송 같은 경우 알 사람은 알겠지만 방송 시 백스테이지는 카오스의 현장이기 때문에 탑밴드나 스케치북 EBS 스페이스 공감이 아닌 이상 약 3~4분짜리 공연을 위해 악기를 세팅할 '''여건이 안 된다. 그러면 사전녹화는 폼이냐 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오프를 뛰어 본 팬들은 알겠지만 사전녹화는 오래 걸린다. 거기다 밴드라면 방송 시 사녹을 할 때마다 시간 지체 때문에 타팬들과 전쟁을 치루게 될 것이다. 씨엔블루 리:블루 활동 올라이브 사녹 시절 사녹이 한밤중~새벽에 잡혔던 것과 컴백쇼 촬영을 14시간 동안 해서 기껏 갔던 팬들조차 중도 퇴장한 걸 생각해보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건 국내에서 밴드 장르는 비주류 장르이기에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제는 '''밴드 문화가 주류가 되거나 특별히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핸드싱크를 하는 것 뿐이며 당장 [[부활(밴드)|부활]]이 나와도 핸드싱크해야 하는 것이 '''음악프로의 실정이다.''' 그래서 당연하지만 일반 음방을 제외한 라이브 비중이 높은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각종 행사 등에서는 '''제대로 연주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다 라이브 무대를 보고 ''''어 쟤네가 내가 알던 걔네?'''' 라며 입장정리가 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사실 외부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실력 면에서 욕을 먹을만할 정도는 아니었다.''' 비슷하게 일어난 문제들도 따지고 보면 멤버들 자체 문제로 빚어진 것 역시 아니었고. 공연에서 여러 차례 이행했던 잼세션 영상들을 보자. 평소 씨엔블루에 편견을 가지고 있던 이가 잼세션 영상을 보고 본인이 얼마나 무지했음을 깨달았다고 할 정도. 2013년 1월 [[씨엔블루/음반 목록#s-5.1|RE:BLUE]] 활동에서 저러한 한계를 깨고 멤버들의 사비를 털어 방송에서 올라이브를 했다. 1년 후 [[씨엔블루/음반 목록#s-6.2|Can't Stop]] 활동 중에는 [[SBS]]에서 씨엔블루 컴백쇼를 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 정황상 일반 음방들을 제외한 모든 방송 공연 행사 등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행사 지분은 타 아이돌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라이브는 확실하게 한다.'''[* 와중에 올라이브 혹은 자작곡 활동은 밴드로서 당연한 사실인데 그 사실을 너무 과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언급하지 않았다면 얘넨 자작곡도 안 쓰고 핸싱만 하냐는 의견으로 깠을 것이 분명하고 실제로 17년 현재에도 얘네가 곡을 쓰고 라이브를 하냐고 본인의 무지함을 티내는 이들이 존재하기에 이것을 어필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으로 시사된다. 어차피 홍보 안 해도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은 있다는 FNC의 루팡 영향도 있을 것이다.] [[http://twitter.com/lucidy0622/status/699257761163444225?p=p|FNC가 얼마나 씨엔블루의 공연을 많이 돌렸는지를 시사하는 자료]]로 보다시피 씨엔블루보다 먼저 데뷔한 가수들보다 공연 횟수가 높다. '''물론 90% 이상이 해외이다.''' 한국 컴백을 주기로 도는 아시아 및 월드 투어 + 일본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갖는 공연 + 연말 일본 전국투어 등등 상상을 초월한다. '''이 정도로 보여줘도 라이브를 하지 않는다고 까면 그냥 답이 없다.''' [[http://m.blog.naver.com/mmj5cap/40159431402|씨엔블루 즉흥곡 자료 모음]][* 두번째 정용화 기타 연주 같은경우 C키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어보이드노트의 사용을 보인다.] 요즘은 타 아티스트들에게서도 긍정적인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씨엔블루 컴백쇼에 [[YB]] [[윤도현]]이 응원차 나온 것도 그렇고[* [[https://www.youtube.com/watch?v=FcF0ZUallysTO8]] ] [[NELL|넬]]의 [[김종완]]이 좋은 의미로 언급한다던가[*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213184516414] 각종 아티스트로부터의 콜라보 언급, 어느 멋진 날 앨범 피쳐링[* [[윤도현]], [[버벌진트]], [[YDG]], 대만 가수 [[임준걸]], 피쳐링이 아닌 세션 합작이지만 미국의 블루스 거장 [[피터 말릭]]]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음악관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초기 한성호 외 여럿 주도 시절에는 랩과 보컬이 혼용된 노래를 들고 나왔으나 그것은 순전히 외부에 의해 만들어진 콘셉트으로, 멤버들의 자작곡을 들어보자면 실제 멤버들 지향점과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한·일 타이틀곡들을 들어보자면 [[정용화]]와 [[이종현(가수)|이종현]]의 곡 스펙트럼이 넓은 편.[* 정용화는 멀리 갈 것 없이 '''I'm Sorry'''와 '''Can't Stop''', '''어느 멋진 날''', '''신데렐라'''를, 이종현은 일본 앨범 '''Come On'''과 '''Blind Love''', '''White'''를 들어보면 된다. 같은 사람에게서 나온 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펙트럼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소속사에서 시도하려고 했던 콘셉트는 [[엔플라잉]]에게 전이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 정도로 '''FNC가 멤버들의 자질을 잘 짚어내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오히려 사랑 노래보다 락적 요소가 강하고 꿈과 희망을 찾거나 자신들이 한국에서 겪는 편견에 대해 대답해주는 노래들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때문에 현존하는 팬들 중에서는 저러한 갭에 낯설하는 경우도 꽤 있다.[* 일본에서는 명반을 냈는데 한국에서는...] 그냥 사랑 타령이나 하는 얼굴 반반한 애들인 줄 알았다가 지인 따라 공연을 보고 얘네가 본인이 알던 걔네가 맞나, 하는 혼란과 충격에 '''입장이 정리된 경우도 꽤 존재하는 편.''' * [[https://youtu.be/Siz4plzzL-o|팬들이 선정한 씨엔블루 명곡 라이브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