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프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hief|{{{#white ''' 67/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hief/user-reviews|''' 6.2/10''']] || || [[엑스박스 원|[[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hief|{{{#white ''' 6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hief/user-reviews|''' 5.9/10''']]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아이콘.svg|height=19]]]] '''&''' [[macOS|[[파일:Apple 회색 로고.svg|height=2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ief|{{{#white ''' 7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ief/user-reviews|''' 5.9/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s://opencritic.com/game/285/thief|{{{#white '''65/100[br]FAIR'''}}}]] || [[IGN]] - 6.8/10 [[GameSpot]] - 6/10 [[Giant Bomb]] - 2/5 Eurogamer - 6/10 Game Informer - 8/10 Edge 7/10 Polygon 6/10 GamesTM 6/10 EGM 3.5/10 Lazygamer 6.9/10 보다시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웹진은 80점을 주었고[* Biogamer girl 같은 몇몇 소수의 웹진들은 90점대의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나머지는 70점에서 6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 사실 점수로만 보자면 일단은 대부분 평균 이상인지라 평작 수준은 된다는 의견들도 존재하지만, 문제는 이 작품이 다른 것도 아닌 '''잠입 액션 게임의 대부'''인 그 씨프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것. 오리지널 씨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점수가 낮았던 데들리 쉐도우조차 메타스코어는 85점이다. 그런데, 이번 리부트의 메타스코어는 딱 70점이다. 순식간에 15점이나 뚝 떨어진 것이다. 스팀의 유저 평가 또한 별로 다르지 않아 괜찮은 게임의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대체로 긍정적(70%의 유저가 긍정 평가)'를 유지하는 게 한계로, '매우 긍정적'인 전작들과 비교하면 초라한 점수다. 만약 당신이 시프 시리즈의 골수팬이거나 시프 시리즈만의 도둑질의 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게임은 꽤 실망스러울 것이다. 반대로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스팀 세일을 노려 7천원에~~ 가볍게 구입해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괜찮은 잠입 액션 게임을 한 개 하고 간다는 느낌으로 할 수 있다. 스니키 바스타드 또한 리뷰를 남겼는데, "Master of none", "헤아릴 수 없는 참사"라면서 아주 대차게 깠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씨프 2의 '''극초반''' 미션[* 미션 2지만, 미션 1이 사실상 튜토리얼이란 걸 생각하면 이게 실질적인 첫 미션이다.]의 디자인과 리부트의 미션 디자인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면서 리부트의 레벨 디자인을 비판하였다. [[파일:씨프 레벨 디자인 비교.jpg]] 그러나, 본 짤방의 부분은 과장된 감이 있다. 씨프(2014)에서 저 미션을 클리어 하는 루트가 여러개이며, 당장 보석점으로 들어가는 방법만 네 가지이고[* 정문, 지하실 문, 1층 창문, 환기구.] 또 보석점까지 가는 루트도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시프 2는 '''저렇게 루트가 3~4개인 부분이 한 미션당 최소 2~3개는 있다'''. 즉, 원작에 비하면 볼륨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인 셈이다. 전작들이 지도를 만들고 장애물을 놓은 다음 나머지는 유저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하고 싶은 짓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한 듯한 느낌의[* 애초에 사람이 만들어놓은 세계인만큼 할 수 있는 것의 한계가 명확한건 이전 시리즈나 본작이나 마찬가지지만, 거기서 얼마나 플레이어에게 자유를 느끼게 하는가가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이라면, 본작은 선택지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제작자가 그어놓은 레일을 따라갈뿐이라는 느낌을 준다는게 결정적인 차이. 씨프 시리즈의 광팬인 얏지는 [[http://www.escapistmagazine.com/videos/view/zero-punctuation/8891-Thief-Stealing-a-Classic|당연히 리부트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대부분의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비판받는 점들은 아래와 같다. *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 그냥 위의 그림을 보자. 아무리 루트가 여러가지라도 저런 단조로운 디자인으론 시프 2만큼의 재미가 나오기 힘들다. 여기다가 위에 서술되었듯이 지나치게 많은 제약 때문에 레벨 디자인에서 느껴진 단점이 더더욱 극대화된다. * 멍청하고 버그가 잦은 적 인공지능[* 이 부분은 발매로부터 며칠전에 개발진이 "인공지능이 원래는 너무 똑똑해서 일부러 너프시켰다." 라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더욱 까였다.] * 허술한 스토리[* 스토리보단 스토리 표현 방법이 문제라는 얘기도 있다. 그림자와 분위기있는 삽화로 독특한 느낌의 영상미를 보여준 오리지널과 달리 쓸데없이 돈만 많이 퍼부은 CG들이라 같은 이야기라도 그 분위기가 천지차이라는 평.] [[http://www.escapistmagazine.com/articles/view/columns/experienced-points/11068-Cutscenes-Stole-My-Thief-Game|참조]] * 잦은 로딩 스크린 * 특정 구간에서의 프레임 드랍 엄청 안 팔렸는지 발매 3일만에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327867&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0&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94%A8%ED%94%84&platformId=&pageIndex=1|50% 세일을 하였다(...).]] 콘솔판은 출시된지 약 40일후에 현세대기 버전은 13000원으로, 차세대기 버전은 60000원에서 18000원으로 덤핑되었다. --5만9000원 정가에 구매하신 분 지못미-- 2015년 11월 한정으로 [[PlayStation Network#s-7|PS Plus]] 회원에게 무료로 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