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크니드 (문단 편집) ==== 3편 ==== * 카미카제 버그[* 또는 폭탄벌레(Bombardier Bug).] - 쉽게 말해 자폭병. 콩벌레 비슷하게 생긴 버그. 어떻게 던져지는가는 모르지만 일단 던져진 후 몸을 좍 피는 순간 스파크와 함께 대폭발을 일으킨다. 일단 보이는 순간 재빠르게 그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실에서 폭발보다 파편을 조심해야 하듯 영화 내에서 참호를 파던 한 병사는 폭발에선 살아났지만 뒤에 날라온 삽이 박혀서 죽는다. * 스콜피온 버그 - 잠깐 선전에서 지나가듯 등장하는 개체. 꼬리에서 푸른 플라즈마 빔을 발사하며 경무장 타입답게 보병의 화기로는 무력화시킬 수 없는 듯 연방군 보병들이 무력하게 당하고만 있었다. 다만 잠깐 지나간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아마 개체수가 별로 없거나 그냥 깡그리 멸종되었을지도...(영화상 꼴랑 3마리 밖에 안나온다..) * 베헤메코이탈[* 또는 갓 버그(God Bug).] - 거의 행성 하나를 파고들어가 차지하고 있는 버그.1편의 브레인 버그의 상위계급인 듯 하며 촉수로 죽인 대상의 기억을 읽어낼 수 있는 듯 하다.[* 등장하자마자 위협적인 날카로운 촉수를 박아 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들의 시체를 통해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이건 브레인 버그도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1편 위스키 전투 직전에 홀로 살아남았던 장군의 말에 의하면 브레인 버그가 입에 달린 낫 같은 관을 부하 병사의 머리에 박은 다음에 그를 조종해 구조를 요청하는 통신을 보내게 했다고 한다.] 충격과 공포의 등장과는 달리 머로더 슈트들의 중화기 공격으로 무력화되고 행성파괴폭탄과 함께 시체도 남기지 못하고 소멸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