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퇴사자의 입장 === '''억울할 수밖에 없는 부분.''' 본인에게 안 맞는 일을 잡고 있으면 괜히 눈치 보이고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손해이니 자연히 퇴사를 하게 되는데, 그저 하기 싫어서 나간다며 아니꼽게 보면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다. 혹여나, 이것 때문에 신경 쓰거나 눈치 볼 필요는 없다. 아르바이트는 [[비정규직]]이라 내가 퇴사하고 싶을때 퇴사해도 문제 될 게 없다. '''즉, 퇴사는 당사자 마음이다.''' 오히려 퇴사하는 것을 나쁘게 오해하는 게 이상한 것이다. 분명 자나 말고도 알바를 하려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 내가 퇴사한 자리는 금방 채워질 것이다. 퇴사를 했다면 14일 이내로 들어오는 수당을 받으면 그 일자리에 대한 모든게 끝나게 된다. 만약 14일이 지나도록 지급이 안되면 무조건 연락해보고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면 [[고용노동부]]에 진정 신청을 해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