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젠타 (문단 편집) == 성격 == 쓸모없으니 먹어버리자는 둥 말은 나쁘게 해도 묘하게 다정하다. 역시 츤데레 여왕님. 특히 [[제레인트]]에게는 형제라고 부르며 구박은 해도 무척 아끼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다만 다정하면서 막나가는 성격은 걱정스러웠던 모양인지 부활 후에는 이전의 [[제레인트]]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으려고 했다. 50년 전 영웅들 중에서는 [[드래곤네스트/스토리/퀘스트NPC#s-3.7|카라큘]]과 친하다. 성향이 잘 맞았던 듯.~~그러나 아르젠타조차도 카라큘의 망금술은 좋아하지 않았다~~ ~~대 드래곤 결전병기~~ 인간에게는, 태어난 직후에는 제법 긍정적으로 대했으나 긴 세월 동안 온갖 일을 겪고는 질려버렸다. 현재는 플레이어 등 극소수를 제외하곤 결코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륙과 그 안에 몸담은 생명을 수호한다는 사명을 지니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인간이 죽어나가는 것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아르노와 고대인들이 죽을 때도 내가 언제 너희들에게 죽으라고 말했냐며 절규하거나 캐더락 관문에 독이 뿌려지는 것을 막으려 협조한 것을 보면... 먹을 것, 특히 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드래곤네스트/스토리/퀘스트NPC#s-3.2|데이비드]]도 요리사로 데리고 다닌 모양. 굉장한 대식가기도 하다. 50년 전 블랙 드래곤 레이드 시절 유행했던 와인맛 우유도 좋아한다. [[제레인트]]와는 소소하게 내기를 많이 했었던 모양이다. 어느 스테에 이상한 장치가 있는데 그걸 건드리면 뭐가 나오는지 같은 것. 둘 다 귀찮아서 결과는 보지 않았다고. ~~그럼 내기의 의미가 없잖아~~ 세계를 지키는 것을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위기가 닥치는 탓에 의문을 품고 있다. 계속해서 ~~내부 인물에 의해~~ 대륙에 위기가 닥치는 걸 보면 사실은 세계가 멸망하는 것이 아르테아 여신의 뜻이 아닐까 싶다는 말이 오프닝 중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