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칸토스 (문단 편집) == 능력 == 아르칸토스는 다른 영웅이나 신화유닛처럼 시간에 따라 모이는 게이지로 특수기술을 쓸 수 있다. 신화 유닛인 [[에인헤랴르]] 스킬의 강화판인데, 창을 들어올리면서 함성을 지르면 주위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몇 초간 상승하는 기술이다.[* 약 20정도가 오르는데 일반적인 게임에서 그러듯 몇초간 20이 유지되는게 아니라, 20에서 시작해서 0까지 꽤 빠른 속도로 깎여나간다. 즉, 함성 이후 3초쯤 지나면 추가 공격력이 12정도가 남아있고 2초쯤 더 지나면 6이 남는 식.] 개별적인 전투 기술이 아닌 지휘관다운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반신이 된 아르칸토스는[* 확장팩인 티탄의 복수에서 모델링만 다른 능력치가 같은 신 아르칸토스가 있다.] 최종 미션에서 '''살아 움직이는 포세이돈 석상'''을 상대하기 위해서 불가사의를 지으면 신의 힘 제우스의 은총을 받아서 변신이 가능하다 기본 스탯이 '''체력 1500에 공격력 150, 신화시대 기준 체력 2500에 공격력 250으로''' 플레이어가 조종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영웅이다.[* 맵 편집기에서 일반 티탄과 싸워서 ''' 털끝 하나 안 다치고 이긴다.''' 크로노스랑 붙으면 서로가 서로에게 전혀 데미지를 못주는데 사실 이건 캠페인 크로노스가 체력이 많고 회복속도가 빠른 대신 공격력이 일반 티탄이랑 동일한데 아르칸토스는 영웅 유닛인데다가 크로노스 만큼 어마어마한 체력 회복 속도 때문에 '''특수기로 크로노스를 날려보내기만 하고 서로가 서로를 못이긴다.'''] 체력만 높은 게 아니라 회복 속도도 상당해서 어지간한 공격은 빠른 회복 때문에 기스조차 안 난다. 적의 신화 유닛의 공격 정도는 껌으로 씹어버리고 일반 병사에게 약한 영웅과는 달리 일반 병사와 싸워도 어느정도 상대해 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굉장히 잘 싸운다. 애시당초에 이 게임에서 일반유닛과 영웅의 상성관계가 순전히 [[가성비]]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그런 거 접어두고 생각하면 당연히 영웅이 훨씬 강하다. 괴악한 능력을 가진 포세이돈 석상도 아르칸토스가 문질러주면 알아서 박살난다. 마지막 미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변신한 순간 이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진 아르칸토스 무쌍'''이 된다. 다만 특수능력은 진 아르칸토스의 위대함에 전혀 걸맞지 않는 물건이다. 기존의 함성 대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인접한 적에게 '''약간'''의 대미지를 주고 날려보낸다. 벼락치는 [[BGM]]이나 이펙트가 꽤나 [[간지]]난다. 그런데 주는 대미지가 정말로 '''약간'''인데다가 아르칸토스의 피통과 체력 재생 속도가 [[정신줄]]을 놨기 때문에 굳이 적을 날려보낼 필요도 없으며, 심지어 발동하면 적이 없어도 몇 초간 강제로 빙글빙글 돌아야하며, 결정적으로 그 시간에 그냥 평타 치는 게 낫다. 게다가 쿨타임만 끝나면 적과 싸울 때 강제로 발동된다. 이 게임 영웅들 스킬이 다 그렇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