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케 (문단 편집) ===== 환경과 실태 ===== [[안타리아 구상성단]]의 시발점. 인류가 태동한 곳답게 약간 푸른 행성으로, 행성 표면에 바다가 차지한 비율이 60%이며 현실의 지구와는 달리 백조류로 인해 바다 자체가 흰색이며 스스로 표면 온도와 같은 생태계의 흐름을 균형적으로 제어하는 특징을 가지는 등[* 아르케인들은 이것을 [[가이아]]라고 부른다.], 사실상 [[지구]]와 같은 곳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리차드 레마르크]]의 발언에 의하면, 아르케 역시 초창기에는 지질적으로 극히 황폐화되어 있던 행성으로 당장이라도 그 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 ~~[[야! 신난다~|야! 떡밥이다~]]~~ 원래부터 풍족한 자원과 온화한 기후를 지닌 별로, 모든 문명의 반석이고 선도자적 역할을 하였다. 대우주 개척시대에는 다른 항성계로의 이주가 늘며 주성의 위치를 잃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주에 대한 기준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게임 시작 시점에 이르러서도 굳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