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테미스 (문단 편집) === 키오네 === 아폴론과 헤르메스, 이렇게 두 남신의 사랑을 받은 일로 우쭐해진 나머지 본인이 아르테미스보다 아름답다는 발언을 한 키오네한테 노해서 화살을 쏴서 죽인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나비효과가 터진다. 키오네의 아버지 다이달리온은 키오네의 죽음으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자살하려고 하다가 아폴론이 이를 막고자 그를 독수리로 변신시킨다. 그리고 다이달리온의 동생인 케익스는 이 내막을 몰라서 아폴론한테 신탁을 들으려고 항해에 나서다 폭풍에 휘말려 죽는다. 더욱이 알키오네는 케익스의 시체를 보고 자살하려다 헤라의 자비로 물새로 변하고 케익스도 물새로 되살아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