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테미스 (문단 편집)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 냉혹한 여신인 것은 그대로이나 원전에 비하면 많이 순화되었다. 3권에서는 아폴론의 누나로 소개됐는데 외모가 동생보다 어려 보인다. 13권에서는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캐릭터 소개는 성격은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경쟁에서 지기 싫어함, 냉정해 보이지만 여림', 능력은 '달, 출산, 사냥, 야생 동물을 다스림', 특기는 '활쏘기, 밤 사냥, 순산 돕기' 한마디는 "달빛 아래 밤 사냥이 제일 좋아!"로 나왔다. 해시태그는 #[[나 혼자 산다]]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고고한 여신 #센 언니, 반전 매력! #달빛 아래서 밤 사냥을!. 악타이온 에피소드는 수위 문제로 순화되었다. 옷을 입고 목욕을 했고, 우연히 자신을 본 악타이온에게 분노해 그를 사슴으로 만드는 건 원전과 같다. 여기서는 악타이온을 원래대로 되돌려 주려고 했으나 이미 악타이온은 사냥개들에게 죽은 후였다. 칼리스토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에게 구출되어 맹목적으로 따르는 칼리스토에게 순결에 대한 맹세에 대해 경고했다. 칼리스토가 맹세를 지키겠다고 하자 승낙하고, 친하게 지냈다. 제우스가 아르테미스로 변신해 칼리스토를 겁탈하고, 칼리스토가 아르카스를 낳게 되자 아르카스는 리카온[* 아르카디아의 왕이자 칼리스토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나와 가자고 제안한다. 칼리스토가 아르카스를 버리지 않고 자신의 제안을 거부하자 돌아서고, 헤라가 칼리스토를 곰으로 만든다. 아르카스가 곰이 된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려 들자 울면서 제우스에게 칼리스토와 아르카스를 별자리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에피소드에서는 오이네우스가 자신에게 제물을 바치지 않자 분노해 멧돼지를 보냈고, 멧돼지를 죽인 멜레아그로스가 죽자 그를 비꼰다. 다만 오리온 에피소드는 오리온이 아르테미스와 사귀면서도 에오스와 바람을 피웠다가 아폴론에게 들통나는 등 좋지 않게 묘사됐다. 아폴론의 경고를 듣지 않다가 원전대로 아폴론의 꾀에 낚여서 오리온을 죽이고 슬퍼한다. 제우스에게 오리온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아폴론은 쩔쩔매고 제우스는 오리온을 별자리로 만들었다 12권에서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결혼식에서 다른 신들과 함께 결혼식 하객손님으로 참석하여 에로스와 프시케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