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페지오네 (문단 편집) == 사용례 == 기타처럼 지판이 존재하고 줄의 개수는 기타의 것과 동일하며 첼로보다는 두 개가 더 많은 6줄이다. 이 악기의 이름이 등장하는 작품은 슈베르트의 이 곡이 유일하며,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19세기에만 연주되다가 잊혔다. [[첼로]]와 비슷한 [[음역]]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아르페지오네 곡은 대부분 첼로로 연주된다. 유명한 곡이 슈베르트 소나타 하나밖에 없어서 적극적으로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음역이 첼로보다 약간 높아서 가끔씩 [[비올라]]로 연주되는 경우도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https://www.youtube.com/watch?v=S0YLqYI6x1A|비올라]] 연주. 전체 3악장으로 된 작품은 낭만주의의 감성으로 듣기 편하고 선율이 아름다워 인기가 높다. 비슷한 시기에 발명된 [[색소폰]]에 비해 인지도가 매우 저조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NcQuY1isEI)]}}}|| || 첼로 연주 버전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e6fPM1i62c)]}}}|| || 아르페지오네 연주 버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