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나이저 (문단 편집) ==== 25화: 스피리트성인 뵤이 / Entangi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Entangi.jpg]] [*A 해당 이미지는 북미판 [[파워레인저 SPD]]의 장면.] || '''키''' ||불명|| || '''몸무게''' ||불명|| || '''괴중기''' ||헌터제트|| || '''담당 성우''' ||시오노 카츠미|| || '''더빙 성우''' ||[[손종환]]|| 죄목은 '''48개의 행성에서 주민들의 몸을 조종해서 파괴행위를 벌인 죄.''' [[초생명체 제노사이드|사람의 몸에]] [[디멘|들어가 빙의할 수 있는 영혼 형태를 한 우주인]]. 원래 스피리트성인은 어지간히 급박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지 않지만 이 놈은 별개로 다른 사람들의 몸속에 마음대로 들어가 범죄를 저질렀다. 지구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으며 괴중기를 조종할 때도 특수한 조종석을 이용해서 괴중기를 조종한다. 우주 한의사 신노성인 하쿠타쿠가 자기가 빙의하는 모습을 보자 제거하기 위해 습격하려 했다. 이후 데카베이스에서 저격을 한 것을 센짱이 눈치채자 데카레인저 멤버를 용의자로 지목했으며 실험 결과의 추리대로[* 하쿠타쿠가 특수 제조해준 약을 먹었는데 혼자만 재채기를 하고 다른 애들한테 "'''너네 빙의당한 것 아니냐?'''"고 큰 소리를 쳤다. 여담으로 센이 먼저 한 알을 먹고 재채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사실 이 약은 단순 비타민제로 먹는다고 재채기가 나올 리가 없다며 뵤이가 빙의한 반을 유인하기 위한 일종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페이크였던 것.]]] 반의 몸에 빙의된 것이 센짱의 실험으로 밝혀지자 본색을 드러내 공격한다. 사실 실험 전에도 반이 의심받는 게 당연했는데, 용의자(센이 지목한 기준)는 반, 호지, 쟈스민, 우메코, 테츠인데[* 머피, 스완, 보스는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제외.] 호지는 확실히 정확한 시간대에 피해자에게 도착했고[* 그러나 센은 호지도 전에 진체와 영혼이 바뀐 적이 있어 외계인이 잘 노리는 몸일지도 모르니 안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우메코는 피해자를 보고도 동료를 호출했고[* 빙의 시에는 도주하거나, 동료들을 다른 곳으로 보낸 뒤 하쿠타쿠를 제거하거나, 동료들을 기습했을 것이다.], 재스민은 에스퍼로서 충격만 받았지 별 이상을 가지지는 않았으며, 테츠는 뭐 계속 조종당한 피해자를 추적해 쓰러진 것을 보게 됐으니, 의심가는 사람은 제일 늦게 온데다 괴중기에 늦게 있는 반이 되는 상황이였다. 덤으로 데카베이스에 휴식 중인 하쿠타쿠에게 총알 2발(쌍권총을 잘 쓰기 때문에)이 날아온 것은 반이 범인임을 암시하는 복선이나 다름없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하지만 스피리트 성인의 약점인 약초를 센짱이 저격해서 나오는 약초의 연기로 인해 반의 몸에서 빙의를 풀고 괴중기에 빙의하여 최후의 발악을 했지만 라이딩 데카레인저 로보에게 딜리트된다. 이름의 유래는 문자 그대로 빙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