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재팬 (문단 편집) == 종합 평가 == 이렇게 이런저런 장단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할인율이 높고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괜찮은 편이라 이용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규모는 일본 내 온라인 마켓 사이트 중 [[라쿠텐]]과 함께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며 그 위치는 굳건하다.[* 2016년 연말 기준으로 부동의 1위. 빠른 배송 이외에도 프라임뮤직, 프라임TV 등 프라임회원을 대상으로 한 꿈같은(?) 무료서비스가 계속 보강되며 프라임회원 또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야마토운송의 택배기사들이 아마존 때문에 늘어난 업무량으로 격무에 시달린다는 신문 기사가 심심찮게 보인다.] 해외 기반 업체가 일본 내에서 이 정도로 선호되는 것은 이례적인 편으로 [[Apple|애플]], [[라인(메신저)]]등 과 함께 일본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회사로 평가된다. 여담으로 영문 메뉴와 영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이용시에는 라쿠텐보다 훨씬 이용이 간편하다. 라쿠텐은 한국어 페이지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단순한 기계 번역에 그치는 정도라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실존하는 아마존 정글에 빗대 '밀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보면 간혹 밀림에서 이러이러한 물건을 질렀다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아마존에서 그 물건을 구입했다는 의미이다. 문제 발생시 아마존 재팬 고객센터에 일본어외 영어로도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메뉴 설정이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마존 물류센터가 아닌 다른 경로로 출고된 상품의 교환/반품 등은 해당 판매자와 일본어로 논의해야 한다.] 영어 전담 상담 스태프를 두고 있기 때문. 타 일본 쇼핑몰과 달리 일본어가 안 되지만 영어는 되는 사람에게는 유리한 점이다. 다만 단점은 커스터머 센터를 챗으로 할 경우 미국과 똑같이 '''공무원 수준의 뺑뺑이'''를 겪게된다.[* 물론 채팅 담당자들은 도와주려 하는 말투이긴 하지만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모르겠다 싶으면 'OOO부서 내용이니까 그쪽으로 연결해줄테니 잠시 기다려달라', '담당이 다르니 그쪽으로 연결해줄테니까 잠시 기다려라' 등등 뺑뺑이를 돌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