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추어 (문단 편집) == 여담 == 한글 표기에서는 '''아'''마추어라 표기되는 경우가 잦고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도 그렇게 정립되어 있으나 [[국제음성기호|IPA]] 상에서는 /ˈ[[æ]]mətə(r)/ 내지는 /-tʃə(r)/라 첫 음절은 [[ㅏ]]보다는 [[ㅐ]]에 가깝다.[* 사실 a가 단독으로 들어간 단어 중에서 영어로 /ㅏ/로 읽는 단어들이 더 드물다.] 오히려 해당 표기에 발음이 가까운 단어는 armature(/ɑ́:rmətʃər)로, 이쪽은 인형 등의 '뼈대'[* 3D 그래픽 프로그램인 [[Blender]]에서 사용되는 뼈대가 바로 이 명칭을 사용한다.], 동식물의 [[이빨]]이나 [[가시]]와 같은 '방호 기관', 전기공학에서 '[[#전기자|전기자]]'를 가리키는 전혀 다른 단어이다. 투잡을 하는 경우에는 아마추어로 봐야 할지 좀 애매하다. 양쪽 다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주 수입원이 한쪽에 치우친 경우.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음반을 내는 가수라든가, 자영업을 하고있지만 가끔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학자라든가. [[바둑]]에서는 [[단급제도|단과 급]]을 표기할 때 아마추어는 [[아라비아 숫자]], 프로는 [[한자]]로 적는 관습이 있다. 주로 '아마'라고 줄여서 '아마 7단' 식으로 적는다. 프로복싱, 아마복싱이나 프로레슬링, 아마레슬링의 경우 이름이 아마추어라고 해서 후자들의 실력이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일부 분야의 경우 프로가 아닌데 그 분야를 파는 자체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경우가 있다. 교통수단이나 입시 관련 활동같이 업계 사람이 아닌 이상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일반인은 신경쓸 일이 사실상 없는 활동 혹은 너무 진입장벽이 높아서 생업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부 취미의 경우[* 예를 들어 E스포츠 마이너 종목 선수. 보통 마이너 종목은 전원 아마추어거나 프로팀과 아마추어가 혼합된 세미프로 방식이다 보니 '''프로팀 소속인 선수조차도 금전적인 문제로 은퇴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세미프로의 경우 더 심각한 것이 그래도 돈을 버는 [[프로게이머]]들이 있다 보니 아마추어 선수라고 해도 대회에 나가려면 프로 선수들처럼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꾸준히 연습해야 하다 보니 학업을 계속하거나 일반 직장에 다니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결국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선수의 이미지가 엄청 좋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거 할 시간에 은퇴하고 공부/취준이나 하라는 조롱이 자주 나오는 편.] 돈을 벌지 않고 취미로만 파는 사람들은 종종 사회 부적응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그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