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몰랑 (문단 편집) == 기타 == * '[[숭실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아몰랑이 성비하적 발언이라는 이유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81557|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해당 페북글은 2015년 6월 8일부로 삭제되었고. 숭실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아니라 개인 운영 페이지라는 설명이 추가되었다. 실제로 특정 관계자도 아닌 개인이 숭실대 공식 계정인 양 올린 글이어서 정작 숭실대학교는 난감해 하고 있다고. * 사족으로 Amolang은 진짜로 외국에서 사람 이름으로도 쓰인다. Elvira Amolang Fernandez 같은 식이다. * [[샤를 아믈랭]]이나 [[프랑수아 아믈랭]],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처럼 프랑스계 성씨 아믈랭(Hamelin)이 이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 루리웹의 한 유저는 여성시대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간에 일어난 일들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2078/read?articleId=25474836&objCate1=497&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25EC%2597%25AC%25EC%258B%259C|통쾌하게 풍자하여 쓰기도 하였다]]. 해당 링크의 이미지는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80%EC%B8%A0_%EB%B9%88%ED%84%B0%ED%95%A0%ED%84%B0|프란츠 자버 빈터할터]]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403823&mobile&cid=46702&categoryId=46753|프랑수아 카롤린 잔 라파엘 드 부르봉 브라강스, 브라질 공주, 주앙빌 공주]][Françoise-Caroline-Jeanne-Raphaëlle de Bourbon-Bragance, princesse du Brésil, princesse de Joinville en 1843 (1824-1898)]이다. * 이 단어가 재발견된 이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어감을 살리기가 힘들었던 'なんてね'나 'なんちゃって'를 아몰랑이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참고로 なんちゃって는 농담한 뒤에 그걸 밝히는데 쓰는 말로, 불완전하게나마 직역하면 '(예: 야 너네 집 나올 때 가스불 안 껐잖아!)...'''랄까나~''' 정도로, 아니면 그냥 쉽게 농담이야 or 뻥이야 등으로 가까운 사이에 쓰는 말이다. 만화에서 유명하신 분이 바로 [[셀(드래곤볼)|셀]]이다. 파이널 프래시 맞고 '으악 제길! 완전체인 내가!' 하면서 완전 궁지에 몰린 척을 하다가 베지터가 승리의 웃음을 터뜨리는 걸 지켜보고는 'なんちゃって!'를 외친다. 한국 구판에선 '흥! 좋아하기는'으로 번역됐던 그 대사다. 이후 2020년대에 와서 '''~라고할뻔!'''이라는 치트키가 등장하며 최근엔 이 표현을 쓰는 추세.] * 롤챔스 섬머 2015 1라운드 CJ vs KT 3경기 밴픽에서 이현우 해설위원이 밴픽 해설을 하던 중, "이런 식으로 가면 때려 맞춰야 합니다.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아몰랑''' 식으로 아무거나 픽해서..."라고 언급했다. 당연하겠지만 커뮤니티는 폭소했다. * 네이버 웹툰의 '[[대학일기]]'의 베도 때 아몰랑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문제 발언삼아 작가가 사과하는 사태가 [[http://m.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87576&no=94|있었다.]] 독자 대다수가 문제가 아니라 괜찮게 봤는데 왜 항의를 한건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순천시]] 해룡면에 '몰랑'이라는 이름의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와 관련된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2016년 아몰랑은 재평가를 받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그는 위대한 선지자였다', '진정한 현자는 당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나 [[마티즈 드립|마티즈의 위협]]에 차마 입을 열지 못했다' 혹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그것을 들여다 보았지만 이성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아 현실을 부정 하려고 했다' 등등의 드립을 낳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버닝썬 게이트]]처럼 한국 공무원들의 유감스러운 민낯이 드러나는 사건들이 일어날 때 마다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일명 대현자 아몰랑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