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인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5ff69c20d1c3814ad04f09a69de4470.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kc90008y0s31.jpg|width=100%]]}}} || ||<#dddddd> '''인간형 모습''' ||<#dddddd> '''사도형 모습''' || [[궁수]]와 [[저격수]] 컨셉의 캐릭터. 통칭은 마궁의 사수 아바인. 신생 [[매의 단]]의 일원 중 하나로 이 쪽 역시 [[사도(베르세르크)|사도]]다. 신생 매의 단에 가입한 사도들 대부분이 그렇듯 어쩌다가 사도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전직 [[사냥꾼]]이었던 듯 하다. 저격수 포지션으로 다른 여타의 사도들 중에서도 거의 혼자 노는 분위기. 본인 말로는 사냥꾼이라 [[아싸|혼자 다니는 게 편하다고 한다.]] ~~[[와우 사냥꾼|역시 사냥꾼은 솔로잉이다.]]~~ [[로크스]]가 전마 창기병대를 이끌고 [[그룬벨드]]가 전마 중장병들을 이끌듯이 아바인도 전마병 궁수들을 이끄는 게 아닌가 싶지만 이 활든 전마병들은 이후에는 전혀 보이지 않고 아바인도 혼자서 활동하는 모습만 보여준다. 휴식 시간에는 혼자 [[현악기]][* 울림통의 모습으로 보아 [[류트(악기)|류트]]나 [[만돌린]] 계열 악기로 보인다.]를 치곤 한다. 중앙에 [[눈(신체)|눈]]이 달린 거대한 활을[* 사도 형태일 때 짐승의 머리 쪽에 같은 모양의 외눈이 있는 점, 뿔을 활로 사용하는 점 등을 보면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아바인의 일부일 수도 있다.] 사용하여 화살을 많게는 수십 발씩 쏘는데, 이 화살의 파괴력이 무시무시해서 갑옷 입은 인간도 맞으면 그 충격으로 '''[[아시타카|머리가 떨어져 나갈 정도]]'''. 그것도 사도화가 아니라 인간 상태일 때 쏘는 화살이 이 정도다. 또한 정확도도 매우 높아서 인간의 [[시력]]으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수십 발씩 쏴도 쏜 화살 모두 적군을 정확히 맞춘다. 방마 후 사도화가 된 모습은 하반신이 기다란 [[뿔]]이 달린 [[사슴]]과 [[여우]]를 섞은 형태로 변하며 [[고오곤 대공|뒤쪽에 수인처럼 변한 상반신이 달려있는 형태.]] 앞쪽의 기다란 뿔은 펼쳐지면서 [[석궁]] 비슷한 활대가 되며 화살은 털을 꼬아 만들어 쏘는데 이게 적의 체내에 박히면 순식간에 [[나무]] 같은 형태로 자라나 체내를 해집고 온몸을 꿰뚫고 튀어 나온다. 매의 단 [[무녀]]인 [[소냐(베르세르크)|소냐]]와 자주 엮인다. 혼자서 [[악기]] 연주하던 중 소냐와 담소를 나누고, 나중에 괴물에게 단신으로 달려든 소냐를 구출하기도 한다. 인간을 개풀 보듯이 하거나 먹이 취급하는 대다수의 사도들과는 달리 [[로크스]]나 [[그룬벨드]]처럼 이성적인 사도에 해당되며, 소냐를 곁에 있게 하고 잠든 상태에서 외투를 덮어주거나, 위기에서 구해주는 등 유달리 인간성이 돋보인다. [[모자]]를 소중히 여기는지 사도화 할 때 근처 병사에게 모자를 맡기고 잠깐만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