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보키(쇼핑몰) (문단 편집) == 기타 == * 30명 가량의 인원이 재직 중인데 이것은 [[아르바이트]] 등의 인원을 제외한 것이며 정식 채용된 인원인 상시근로자 수가 서른이니 이들까지 합한다면 아보키에서 임금을 받는 사람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사원 채용 모집 요강에 의하면 임원도 존재한다. 세제 혜택 등에서 소기업과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니 의도적으로 [[중기업]]이 되는 것을 회피하는 듯.[* 중기업과 소기업의 구분은 오직 상시근로자의 수 뿐이다. 50명 이상이면 중기업으로 분류한다.] * 웹툰 [[패션왕]] 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한 의류도 판매하고 있다. 물론 살 때 사이즈를 잘 확인할 것. * 본래 해당 항목은 없었고 [[레고]] [[가면]]에 대한 항목만 있었으나 사장인 박태준이 연재하는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가 주목을 받으며 해당 쇼핑몰도 덩달아 이목을 끌어 토막글 수준의 항목이 두 번째 순서로 생겼다.[* 리그베다 시절에 토막글로 잠깐 등재된 적은 있었다. 당시 내용도 배송이 느리다는 불만이었던 게 문제지만.]그러나 아보키 퍼스트데이의 여파로 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또 일각에서는 박태준이 쇼핑몰 운영보다는 웹툰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다 쇼핑몰 초기에도 모델이나 홍보 쪽으로는 활동하였으나 경영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사항들이 많았기 때문에 전문 경영인을 따로 두고 본인은 경영에 별로 관여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비치기도 했다.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오복희샵'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하며 손님에게 거지라고 입모양으로 욕하고 여자 피팅 모델에게 추근거리는 약간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장(...)이 등장한다. * 기리보이의 Flex라는 곡에서 디스당했다. 해당 가사는 "'''너흰 아보키같아 답이 없다고'''". 대표인 [[박태준(만화가)|박태준]]이 자신의 작품 [[외모지상주의]]에 [[저스트 뮤직]]의 멤버들을 희화화 해서 그린 것에 대한 보복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 [[저스디스]]는 DOPPELGÄNGEM Freestyle에서 "'''이게 뭔지 모르는 넌 아보키고 난 홍시영'''"이라고 디스했다. * 젊은 인터넷 유명인이 경영하며 [[청소년]]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패션 브랜드였지만 저급한 상품의 질과 방만한 경영 때문에 망했다는 점에서 [[스베누]]와 유사한 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