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나기 (문단 편집) == 평가 == [[타코츠보야]]만큼은 아니지만 과격한 내용 탓에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 다만 타코츠보야는 사실상 떡인지를 가장하여 어른의 사정과 현실감을 팍팍 집어넣어 충격과 공포를 불러모으는 터라, 순수하게 하드코어한 욕망을 여과없이 표출해대는 아사나기는 하드한 내용에 대한 내성만 있다면 중독될 정도로 재밌게 볼 수 있다.] 경력이 긴 만큼 하드 작가 치고는 인지도가 엄청나고 그만큼 안티도 많다. 모바마스를 그리던 무렵에는 "다시는 모바마스를 그리지 말아라!"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모바마스와 사치코, 아나스타샤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였다. 이후로 그리고 있는 [[그랑블루 판타지]]의 팬들에게도 똑같은 소리를 듣고 있는 모양. 그때그때 유행 장르를 이것저것 옮겨다니며 그리는 작가임에도 한창때 [[동방 프로젝트]], [[러브 라이브!|러브라이브]]를 그리지 않은 것은 그렸다간 진짜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냔 이야기도 있다. 아니, 동방프로젝트는 화력으로라도 나왔지만 러브라이브는 아직까지 나오진 않았다. 나오긴 나왔는데 픽시브에 올라온 소프트한 야자와 니코 배빵짤 정도. 물론 이런 류 그림쟁이들의 성향상 그저 취향에 안 꽂혀서일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들으면 억울할지 섭섭할지 모르지만 같이 언급되는 하드코어 작가들 중에선 굉장히 마일드한 편이다. 수위와 관련 없이 동인지를 너무 많이 그려서 거의 욕받이급으로 전락한 것은 그렇다고 쳐도, 작품을 단편 동인지 위주로 활동하고 특유의 데포르메 화풍, 비현실적인 시추에이션, 간간히만 등장하는 절단이나 식인 묘사[* 2020년대 들어서는 잘라내는 장면은 자주 그리는 편이다.] 덕분에 크게 혐오감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학대의 대상이 되는 여캐들이 대부분 메스가키, 악녀, 사디스트며 먼저 문제를 일으킨 쪽이고 남캐가 이에 대해 복수나 참교육을 하는 전개로 가므로 거부감은 들어도 딱히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료나와 강간, 약물은 거의 빠지지 않지만 히로인이 너무나도 쉽게 정신이 함락되어, 대체로 본인 "철학"에 맞게 모두가 행복하고 바라던 결과를 얻는 해피 엔딩(?)으로 작품을 끝맺는다. 적절히 하드한 묘사와 동시에 본인만의 작풍으로 독자를 흥분시키는 기술이 있어서 오히려 [[오이스터]]로 대표되는, 진퉁 하드코어 작가의 작품들에 비해서 입문도가 낮다. 본격적인 하드코어를 그리지 않으면서도 큰 인기를 끄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하드코어'한 에로만화가 아닌 하드코어한 '에로'~~순애~~만화를 그린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아사나기에게서 영향을 받은 그림쟁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