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칼론 (문단 편집) === [[하이스쿨 D×D]]에 등장하는 [[성검]] === {{{+1 Ascalon / アスカロン}}}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1000px-Michael_Ascalon.png|width=400]] [[효우도 잇세이]]가 소유하고 있는 [[성검]]으로 옛날에 [[성 조지|성(聖) 게오르기우스]]가 사용한 [[드래곤 슬레이어|[ruby(용 퇴치의 성검, ruby=드래곤 슬레이어(Dragon Slayer))]([ruby(龍退治の聖剣, ruby=ドラゴンスレイヤー)])]]이다. 3대 세력이 [[화평]]을 맺은 상징으로서 [[대천사]] [[미카엘(하이스쿨 D×D)|미카엘]]에게 받은 검으로 평상시에는 잇세의 [[부스티드 기어|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수갑)에 융합되어 있지만 분리해서 [[펄션]]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어딜 봐서 펄션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펄션은 무게중심이 칼 끝부분에 있어 도끼의 위력을 일부 낼 수 있는 검이다. 저 검은 누가 봐도 무게중심이 칼 끝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성검+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옵션 때문에 효우도 잇세이나 발리 루시퍼같이 드래곤+악마 속성을 가진 이들에겐 그야말로 쥐약이나 다름없는 무기. 신성+용살이라는 상성에 힘입어 4권 후반부에서는 현 백룡황인 [[발리 루시퍼]]와의 결전 당시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검술이 서투른 잇세에게 있어선 권타에 용살 속성을 부여하기 위한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이 때문에 잇세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 보다는 가끔 개스퍼에게 피를 보급하는 용도로 자기 살을 살짝 그어 출혈을 유도해서 나온 피를 개스퍼에게 전달하거나, 성검술사이면서도 자신의 검인 [[뒤랑달#s_3.1]]을 그 파괴력 때문에 쉬이 사용할 수 없는 [[제노비아(하이스쿨 D×D)|제노비아]]에게 빌려주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당연히 파괴력 자체는 그에 미치지 못하지만 편의성만 따지자면 더욱 뛰어나다. 12권에서는 [[키바 유우토]]가 [[지크프리트(하이스쿨 D×D)|지크프리트]]와 싸울 때 잇세의 [[이블피스|[ruby(악마의 말, ruby=이블 피스)]]] 중 [[폰(체스)|[ruby(병사, ruby=폰)]]] 하나가 이걸로 변해 키바가 그를 죽여 잇세의 [[복수]]를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추측해보면, 카오스 브레이크 자체가 구 마왕의 혈통의 피로 만든 도핑제이므로 사용하는 동안 악마처럼 성검에 쥐약에 될 가능성이 있다. 안그래도 세이크리드 기어의 특성상 용종의 인자를 가진 지크프리트에겐 성검+용살 속성인 아스칼론은 그야말로 천적으로 작용한 셈.] 24권에서 아스칼론 2와 테일 블레이드(아스칼론 2의 시제품이었던 칼날을 꼬리에 장착한 것)를 손에 넣은 이후로는 좀 더 자주 사용하는 편. 단순히 칼질뿐만 아니라 강화시켜서 발사시킨다던지, 먼저 쏜 검을 드래곤샷으로 맞춰서 궤도수정해 다시 날리는 등 테크니컬하게도 사용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