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리아 (문단 편집) === 중아시리아 === 이 시기부터 아시리아가 중동 지역의 주요 국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쇠퇴로 정세가 안정적이지 못했고, 기원전 912년 '''아슈르단 2세'''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다. 아시리아는 후기 청동기 시대 붕괴 때 멸망을 피한 몇 안되는 국가들 중 하나였으나, 그 피해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 일시적으로 정복한 북부 메소포타미아의 대부분은 [[아람]]인들의 공세에 빼았겼고, 아시리아의 영토는 수도인 아수르와 그 인근으로 다시 축소되었다. 중아시리아의 쇠퇴을 보여주듯 이 시기의 기록물은 다른 시기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