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문단 편집) === 유료 부가 서비스 === 쾌적한 여행을 위한 부가 서비스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플래그 캐리어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기내 부가 서비스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의 서비스 탭에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하는 유료 부가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레그룸 좌석 좌석 길이가 최소 16cm 정도 더 길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한 선호좌석을 사전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정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선호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단, 편도 기준이므로 주의 할 것. 발권 운임에 따라 구매가 제한되지는 않는다.~~근데 대한항공은 선착순이지만 공항 체크인때 선호좌석도 무료로 해주잖아? 안 될거야 아마.....~~ 한편 19년 7월부터 장거리 노선에서 선호 좌석을 구매할 경우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졌다. || '''{{{#ffffff 노선}}}''' || '''{{{#ffffff 요금}}}''' || ||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 30,000원 || || 한국-동/서남아 || 50,000원 || || 한국-미주, 유럽, 시드니 || 150,000원 || * 국내선 비즈니스 존 [[A330]], [[A321]] 기종에 한하여 20,00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비즈니스존 좌석을 사전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회원 본인이나 항공편의 체크인이 시작되면 잔여좌석에 한하여 무료로 배정 가능하다. * 프론트 존 이코노미 클래스 앞쪽 좌석을 사전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정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예매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회원 본인, 국제선의 경우 상위 클래스 (Y, B, M) 항공권 구매 승객 본인이나 항공편의 체크인이 시작되면 잔여좌석에 한하여 무료로 배정 가능하다. || '''{{{#ffffff 노선}}}''' || '''{{{#ffffff 요금}}}''' || || 국내선 존A || 9,000원 || || 국내선 존B || 5,000원 || ||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 10,000원 || || 한국-동/서남아 || 30,000원 || || 한국-미주, 유럽, 시드니 || 50,000원 || * 듀오 좌석 [[A380]] 2층 창가쪽 2명 좌석을 사전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정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예매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회원 본인, 국제선의 경우 상위 클래스 (Y, B, M) 항공권 구매 승객 본인이나 항공편의 체크인이 시작되면 잔여좌석에 한하여 무료로 배정 가능하다. || '''{{{#ffffff 노선}}}''' || '''{{{#ffffff 요금}}}''' || ||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 10,000원 || || 한국-동/서남아 || 30,000원 || || 한국-미주, 유럽, 시드니 || 50,000원 || * 이코노미 스마티움 [[A350]]을 굴리는 구간에서 기존 이코노미보다 7~10cm 긴 좌석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위의 선호좌석과 마찬가지로 미주/유럽 노선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구매 승객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면 선호좌석 사지 머하러 스마티움 사나여~~ || '''{{{#ffffff 노선}}}''' || '''{{{#ffffff 요금}}}''' || ||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 30,000원 || || 한국-동/서남아 || 50,000원 || || 한국-미주, 유럽, 시드니 || 170,000원 || * 로얄 비즈니스 [[보잉 747]]의 퍼스트 클래스라고 보면 된다. 이 비행기를 굴리는 노선이 주로 동남아 노선인지라 동남아용 퍼스트클래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비즈니스 클래스 결제가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에는 퍼스트 클래스 급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비즈니스 스마티움보단 조금 좋은 좌석을 제공하는 정도다. 선호좌석 사전구매와 마찬가지로 발권 운임에 따라 구매가 제한되지는 않는다. 다만 최근에는 동남아 노선의 기종 변경이 심해 예약이 쉽지는 않다. || '''{{{#ffffff 노선}}}''' || '''{{{#ffffff 요금}}}''' || || 한국-마닐라, 하노이, 호찌민, 홍콩, 다낭, 타이페이 || 100,000원 || || 한국-방콕 || 150,000원 || *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출발이 임박한 이코노미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액을 예치하여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 [[루프트한자]]의 비딩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듯하다. 비즈니스 좌석과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받으며, 라운지, 수하물, 항공마일리지 적립은 발권한 이코노미의 기준을 따른다. ~~근데 그 운임으로 던져주는 마일리지가 비즈니스 초특가와 똑같다는건 함정~~ 편도 기준 최소비용은 동북아권역은 6만원, 시드니 제외 대양주 및 동/서남아 권역은 12만원, 미주/시드니/유럽은 45만원이 추가된다. 2019년 11월부터 특가운임 즉 V클래스에서도 입찰이 가능해졌다![* 단, 북미 전지역, 유럽 일부지역에는 특가운임에서 신청 불가능] [[https://flyasiana.com/C/KR/KO/contents/upgrade-standby|상세요금]] 좌석 업그레이드에 마일리지를 쓸 것인지, 돈을 조금만 더 쓸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라 보면 되겠다. 다만 모든 운항편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걸 노리고 일반운임으로 결제를 하는건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니 신중하게 선택하자. 이코노미-비즈니스간 운임차가 큰 미국행 항공권이 이익이 큰 편이다. * 기내 유료 Wi-Fi 대한민국의 모든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중이며 역시 위와 같이 [[A350]] 기종에 한정된다. 이용 서비스는 1시간, 3시간, 무제한이며 모두 [[미국 달러]]로 결제된다. 요금은 1시간에 $11.95, 3시간에 $16.95, 무제한은 $21.95이다. 비행시간이 4시간 이내에는 3시간 이용권이 가성비가 있으며 나머지 장거리 비행편은 무제한 이용권을 끊는 게 낫다.[* 다만 와이파이의 속도는 맹신하면 안된다. HL8079를 기준으로 들면 다운로드 속도는 3Mbps, 업로드 속도는 0.2Mbps이기에 대단히 느리다. 이쯤되면 간단한 웹서핑, 문자로 된 이메일 발송은 가능하나 이외의 유튜브 동영상 시청,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 스트리밍, 데이터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 등의 기능은 느려터지는 인터넷 속도 때문에 이용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 의료 지원 이코노미 요금의 6배를 받고 수평 시트를 제공하는 스트레처 서비스와 국내선 6만원, 국제선 120USD 상당액을 지불하고 산소 공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산소 공급 서비스의 가격은 대한항공의 그것보다 20% 비싼 편. * 폐지된 서비스 퍼스트 클래스 폐지 이전에는 퍼스트 멤버십이라 하여, 130만원을 내면 1년동안 비즈니스 정상운임 구매시 퍼스트 클래스로 무제한 승급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