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코(만화) (문단 편집) === 텐게 이치로 === 텐게 가문의 장남, 첫째. 차남인 지로에게 경쟁의식을 갖고 있어서, 지로가 해외에 있는 사이에 아버지를 설득해서 유산을 모두 상속받기로 했다. 이 딜은 바로 "아내 스에를 아버지에게 '''한 차례''' 바친다"는 것이었지만, 아버지와 스에 사이에서 덜컥 아이(아야코)도 생겼고, 아버지는 지속적으로 스에에게 마수를 뻗쳐온다. 애정도 없더라도 아내는 아내인지라, 다른 남자도 아닌 아버지에게 아내를 허락해야 한다는 것에 이치로는 자존심이 상한다. 하지만 그래도 유산 때문에 꾹 참다가,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틈을 타서 가문의 실권을 장악한다. 그러나 [[식물인간]]이었던 아버지가 마침내 죽고 발표된 [[유언]]의 내용은, "80%의 재산을 며느리인 스에에게 물려주겠다"는 것이었다. 유언의 공개 시점을 '아야코가 15살이 될 때'로 못박은 점, 그리고 유언장에 "'아야코의 생모'에게 재산의 80%를 물려준다"고 적은 것을 보면 자신이 사망한 뒤 뒤를 이을 아들 이치로의 손에서 아야코를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독이 되었다. 결국 유산이 탐이 난 이치로는 아내 스에를 교살, 암매장한다. 이후 재혼했다. 그러나 그후 악몽에 시달려, 결국 어머니 이바와 남동생 시로에게 자신이 스에를 죽인 걸 실토하게 된다.[* 정확히는 시로의 추궁에 끝내 발뺌하지만, 이미 들통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