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센자이터 (문단 편집) === 슈트룸 앙그리프 (Sturm angriff) === 고속으로 접근하며 건카타틱한 근접공격과 란체 카노네에 의한 사격을 연속으로 퍼붓는 필살공격. 등장 작품에 따라 작중 연출이 상당히 달라지는 편으로, OG2, 3차 알파, OGs, 2차 OG에서 전부 다른 연출로 등장했다. OGS 버전은 연속공격 후 망토로 적의 시야를 가린 다음 총검으로 찌르고 란체 카노네 영거리 사격을 가하는 버전. 2차 OG에서는 절벽 위에서 망토를 벗어 던지고 연속 총격 후 마지막 공격을 빗겨 쏴 적 뒤에 놓은 슐터 플라테에 맞춰 도탄으로 적의 뒤를 뚫어 공격하는 연출. 공격 후에 날려보냈던 망토를 잡아채 다시 입는다. 참고로 이름은 슈트룸은「폭풍」, 앙그리프는「공격」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영어로 옮겨보면 STORM ATTACK이 되며, 두 단어를 붙여 쓸 경우의 뜻은 '돌격'이다. 또한 OG1에서의 엘잠은 가리온 커스텀 트롬베에 타고 있을 때 소닉 브레이커를 슈트룸 앙그리프라 칭한 경력이 있다. 엘잠이 자신의 고속 강습공격 전반에 붙이는 명칭으로 추정된다. RoA에서 엘잠이 쿠로가네 돌격 시에 내리는 호령이 「앙그리프」이다. RoA 36화에서 이 기술로 [[아치볼드 그림즈|아치볼드]]의 그라비리온의 스러스터를 멋지게 아작내 버렸다. 원작 애니에서는 없던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