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론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POE_Eidolon.jpg|height=400]]|| '''{{{+1 Eidolon }}}''' [[TennoCon|TennoCon 2017]]의 아이돌론의 평원 업데이트 시연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여 모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거대 보스들이다. 공략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분대 조합이 갖춰지고 공략방식이 숙지되어야 하는 후반부 콘텐츠로 상당한 난이도가 있다. 2월 28일 경에, 사실상 기존의 레이드를 대처하게 되었다. 지구에 위치한 [[아이돌론의 평원]]의 아이돌론은 바로 이 보스들을 의미하며 평원 시간이 밤일 동안 랜덤한 물가에서 스폰되며 커다란 울부짖음과 발소리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인상깊은 발소리 덕에 가장 처음나온 테랄리스트의 별명이 '''"쿵쿵이"''', 그리고 간툴리스트와 하이드롤리스트까지 합쳐서 부를땐 "삼쿵이"라 불린다.[* 모집챗에서 하이드롤리스트까지 전부 사냥하는 파티를 구할 때 흔히들 저 이름으로 부른다. 영어권에선 각 개체를 부를땐 테리(Terry), 게리(Garry), 해리(Harry)로 짧고 친근(?)하게 불러주고, 삼쿵팟처럼 세마리를 모두 말할땐 Tridolon이란 말을 쓴다.] 센티언츠 거대보스답게 강력하고도 다양한 패턴들을 보유하여 난이도가 높으나 후반 콘텐츠인 [[Warframe/무기/앰프|앰프]]를 제작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상대해야하는 보스다.[* [[복스 솔라리스]] 평판을 통해서도 앰프를 만들 수 있지만, 파는 부품이 다르다.] 게임 진행이 초반인 플레이어가 상대할 방법은 전무하기에 밤에 만나게 된다면 피할 것을 추천하며 이후 내면의 전쟁 퀘스트 클리어시 해금되는 어빌리티를 통해 공략을 시도할 수있다. 때문에 아이돌론의 공략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에 아래 각 아이돌론들의 공략 항목 열람 시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