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크림 (문단 편집) == 가격 ==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점차 상승하고 있다. 과거 500원~1,500원 하던 것이 이제는 700~2,000원 하고 있고 2017년 봄 기준으로 800~2,000원 물가 상승 거기에 애초에 양 자체가 30%~50% 적어졌다. [[과자]]에 비해 논란이 적긴 하지만 만만찮게 비싸다는 얘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기호 식품. 하지만 세일을 많이 하는 곳은 아이스크림값이 좀 다르다. 500원 때 50% 세일로 250원, 700원 때 50% 세일로 350원, 800원 때 50% 세일로 400원. 그런데 이런 '''당연한 듯한 슈퍼 세일'''도, 알고 보면 제조사와 유통사, 소매상의 치열한 생존 경쟁 덕분에 생겨난 일 중 하나이다. 아무리 할인점이라도 비싸게 바가지를 씌우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자. 보통 아이스크림 무인 할인점에서는 소프트콘 기준 800~1,5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원가의 5할에서 8할까지 쳐내는 세일은 정말 파격적인 것 같지만, 물가 상승 운운하면서 가격을 뻥튀기하는 기업들이 과자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무지막지한 이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와 유통사는 어차피 남는 장사'''이고, '''소매상과 소비자만 망하느냐, 바가지를 뒤집어쓰냐'''에 기로 속에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8978.html|아이스크림. 실제 가격은 대체 얼마?]][[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2/story_n_5550467.html|아이스크림 할인의 불편한 진실]] 아이스크림을 함께 취급하는 국내 제과업계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식재룟값이 폭등했기에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질소 과자]]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해당 주장이 과연 [[진실]]일지는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자. [[배스킨라빈스]] 같은 아이스크림 전문점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2023년]]에는 콘 가격 기준으로 3,500원~6,7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31일마다 할인해 주는 혜택이 있어 해당 날짜에 찾는 손님들이 많다. 31데이 같은 날에는 일반 아이스크림 소매점보다 가성비, 품질 면에서 괜찮기도 했기 때문. 그러나 이런 것도 2010년대 후반까지의 이야기이며, 베스킨라빈스도 결국 가파른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창렬화가 진행 중이다. [[2020년]] 이후에는 인력 없이 카메라와 포스기만 들여놓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3/2021032301806.html|늘어나는 중]]이다. 백 원대 아이스크림은 이제 이런 곳 외에는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