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사이트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Steam, code=783770, rating=대체로 긍정적, percent=72, count=18\,259, rating2=대체로 긍정적, percent2=70, count2=426, date=2022-10-11)] 한국의 경우 기존 주류 FPS 게임들과는 상당히 다른 시스템을 지니다 보니 처음 몇판을 하면서 영 익숙치 않고 재미를 못 느껴 지우거나, 이와 유사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배틀필드 시리즈]] 유저들 역시 자신들이 하던 게임들과 재미나 모션, 컨텐츠 등을 비교하며 자기들이 하던 게임들로 돌아갔고, 현재는 현 체계에 적응해 재미를 느낀 유저들만 남았기에 [[건즈 더 듀얼|매니]][[메탈 레이지|악한]] 게임이 될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 물론 개발사인 위플게임즈 입장에서는 [[처녀작]]이기에 다소 미흡해도 이해해 달라 말할 수는 있으나 이런 건 팬이나 [[유망주]]가 아닌 한 크게 먹히지 않는다. 현재 개발사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하려 하고 있으나, 이 문제점들이 개선된다 해도 국내에서의 흥행은 어려웠다. FPS 판도에 도전장을 내밀어 점유율을 다 갉아먹은 [[오버워치]]의 존재도 있었고, 그 밑에서 순위권을 지키는 [[서든어택]]등이 있었기에 [[크로스파이어(FPS)|크로스파이어]]처럼 해외[* 눈이 높은 북미나 유럽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 남미 쪽.]로 진출하지 않는 한 미래는 불행하기 그지없었다. 그나마 위플게임즈가 [[서든어택2]]의 노선을 타지 않고, 자체엔진을 통한 게임개발 덕에 지속적인 게임 피드백이 즉각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점점 높였다. 만약 밸런스패치와 사운드패치, 모션패치, 그래픽과 연출등의 패치가 이루어진 지금, 적극적으로 홍보를하며 오픈했으면 평가가 오픈초기보다 더 높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CBT와 오픈베타, 정식출시의 간격이 지나치게 짧았던걸 예상하면 [[네오위즈]]에서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앞서말했듯 해당 게임의 스팀출시를 바라는 외국 유저들의 댓글과 글이 간간히 보이는 것을 보면, 해외진출을 잘 성공한다면 평이 달라질 수도 있다. 사양도 높지 않고 무료 플레이에 현질요소도 적은 [[블랙옵스2]] 풍의 FPS이다보니, 한국인이 해오던 FPS 게임들과 다른 스타일의 국산 FPS여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제작진은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린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위플게임즈의 첫작이고 다른 스타일의 국산 FPS인 만큼 이정도면 흥행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2018년 2월 19일에 서비스 종료를 했다. 아무래도 한국은 테스트 서버나 다름없고 해외를 노렸던 듯하다. 하지만 해외에서 반응이 좋고 흥행성적이 좋으면 국내에서도 다시 서비스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분위기가 워페이스 하고 비슷해 러시아하고 남미, 스페인 지방에서 인기가 많은듯 하다. 2019년 현재, 위플게임즈는 6월 중순에 스팀에 아시아 서버를 오픈베타로 출시했다. 추가로 [[https://discordapp.com/invite/3jnv5U2|아이언사이트 디스코드]]도 있으니 찾아서 게임관련 대화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2022년에도 스팀 동접자 수가 500명대에서 큰 반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컨텐츠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하고 피드백도 꾸준히 받아들이고 있지만, 대부분 충성 유저층만이 남았기 때문에 고인물화는 현재진행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