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니아 (문단 편집) === 녹서스와의 전쟁 === [[녹서스]]의 황제 보람 다크윌의 정복전쟁으로 아이오니아는 침략에 시달렸다. 녹서스는 언제나 침략 전쟁을 계속 해오던 제국이었으나, 이 전쟁은 마법의 힘이 가득한 아이오니아에 자신의 수명을 연장시킬 강력한 마법 유물이 있는지 찾으려는 다크윌 장군의 개인적인 의도가 다분했다. 결과적으로 무리한 전쟁 때문에 아이오니아 정벌은 실패로 끝났을 뿐 아니라, 녹서스의 국력이 약화되었고 이는 [[스웨인]]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를 침공한 첫 적은 아니었지만, 이들은 극악무도하게도 마법이 깃든 땅을 정벌하기 위해 자운의 [[신지드]]와 협력해 화학무기로 자연을 황폐화시키고 오염시키는 잔인한 방식으로 정벌을 감행했다. 이 여파로 생명체가 대량 멸종했고 수많은 양측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이오니아 측은 물론, 녹서스 전사였으나 이 여파로 PTSD 환자가 된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리븐]]과 소년병으로 강제 징집됐던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 케인]] 등 녹서스 측의 피해도 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niverse-meeps.leagueoflegends.com/ionia-placidiumnavori.jpg|width=100%]]}}} || ||<#79c8bc> '''나보리의 플레시디엄''' || ||<#133c3f> 대륙 한복판에 위치한 플레시디엄은 아이오니아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이들이 명문 학교에서 수학하거나 야생의 마법 정원에서 명상하기 위해 이곳으로 여행을 오곤 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플레시디엄이 녹서스의 침략군에게 매력적인 공격 목표가 되었을 것입니다… || 이런 엄청난 피해 끝에 아이오니아는 번번히 패퇴했지만, 교육의 중심지인 플레시디엄에서 [[이렐리아|잔 이렐리아]]라는 당시 14세의 소녀가 적 사령부를 거의 전멸시키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의 무용담을 통해 감명받은 아이오니아인들은 뭉쳐서 반격을 시도했고,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 휘하의 암살자들인 얀레이 역시 이에 합세한다. 이로 인해서 녹서스 침략군은 패전을 겪는다.[* 이러한 설정은 롤 시즌1 당시 라이엇에서 주관한 [[https://youtu.be/hAgzWCXEPT4|녹서스 vs 아이오니아 이벤트 매치]]의 결과로 보인다. 당시 대회에서 아이오니아측은 아이오니아 챔피언만 녹서스측에서는 녹서스 챔피언만을 사용할 수 있었고, 결국 아이오니아측이 승리했다. 그리고 그 결과, 당시의 설정집에 해당 전쟁이 아이오니아의 승리로 끝났다는 문구가 추가되었고, 인게임에서는 새로 출시하기로 했던 쿨감신에 아이오니아의 신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도 당시 게임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