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커뮤 (문단 편집) == 특징 == 아이돌마스터의 [[2차 창작]] [[팬픽]]과 그림, 또는 일본산 2차 창작의 번역물이 상당히 많다. 거기다 커뮤니티 내에 기본적으로 형성되는 잔잔한 분위기가 합쳐져 어딘가의 명소 같은 느낌도 드는 편. 물론 사용자가 많을 때는 [[그런거 없다]]. 연령층도 그럭저럭 높다고 할 수 있어[* 부부가 모두 [[프로듀서]]인 경우도 있다.] 거의 벌어지지 않는 유저들 간의 분쟁도 어지간해서는 좋게 끝난다. 다만 가끔씩 찾아오는 광고업자들은 예외. 모두가 한몸이 되어 ~~광고도 올라오는 갓흥 아이커뮤를 찬양하면서~~ 누군가를 까는 희귀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창작게시판에서는 의외로 초고퀄리티의 창작물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성인전용 창작판, 창작댓글판, 번역판이 따로 존재해 수위물들도 가끔씩 올라오고 있다. 일반판에서의 욕망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성인창댓판으로 오기도 하는데, 이상하게도 다들 시작만 하면 부끄럼쟁이가 된다(...) 물론 거리낌 없이 아이돌들을 굴리는 사람들도 소수 보고된다.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침공 당한 적도 있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대부분이 그렇듯이 인식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끔씩 타 커뮤니티 이야기가 나올 때는 @갤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운영진이 24시간 감시를 하는 것은 아니라서 사건 대처가 조금 늦을 때도 존재한다. 회칙 위반이 보일 경우, 신고 게시판을 사용하면 운영진이 추후 확인 후 처리하는 식. 운영자가 대화방에 상주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채팅방을 사용하여 질문/문의 하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여러모로 [[프로듀서]]들이 즐기기에 좋은 곳. 방대한 양의 번역물들을 [[정주행]] 해보는 것도 좋고, 창댓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가입인사를 쓰면 반겨주는 [[페로|페로리스트]][* 2016년 7월 4일부터 출몰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들은 무시해주자(...). 분쟁을 극도로 혐오한다. 예전에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커뮤니티 특유의 성격이 이런지는 몰라도 정말 싫어한다. 단순히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 표시만 해도 논란을 염려해 비추를 퍼붓거나, 가끔씩 화제가 되는 바깥 뉴스를 가져와도 논란거리가 보이면[* 예를 들어 정치글이라던가. (이런 건 회칙에서부터 제제를 명시하고 있다. [[커뮤니티의 금기|커뮤티니 3대 금기]]에 들어가므로 당연하다. 그러나 가끔씩 올라오는 종교 관련글은 아무런 언급도 없다.)] 가차없이 블라인드를 먹인다. 이를 운영진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주도한다는 면에서 살짝 놀라운 면이 있는데, 자정 작용이 강해 유저들 간에 얼굴 붉히는 일이 줄어드는 반면에 [[선비질]]로 변질될 위험성 역시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자유로운 커뮤니티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 이런 특성 덕에 다른 커뮤니티가 시끄러울 때도 아이커뮤는 조용하고, 다른 커뮤니티가 조용할 때도 아이커뮤는 조용하다. 분쟁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논쟁을 줄이기보다는 이성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 또는 타협해나가는 것이 더욱 좋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갈수록 유저 수가 줄어들다 보니 네임드화나 친목질 문제가 점차 심해지고 있는 편이다. 특히 큰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트위터]]를 중심으로 게시물 박제를 통해 [[조리돌림]]을 하거나[* 물론 아이커뮤 회칙 위반사항이다.], 사이트가 시끄러워지는 걸 싫어하는 회원들이 나와 분쟁 자체를 공격하기도 한다.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줄면서 [[작은 사회]]의 특징이 부각되고 있으며, 친밀감을 주지만 보수적인 면모를 보이며 개개인의 의견 제시의 자유보다 아이커뮤 자체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형세. 2018년 6월 들어서 창작 글 게시판과 창작이야기 게시판을 필두로 일부 유저들의 자캐 친목질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것이 적은 유저 수와 맞물려서 나쁜 방향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사실상 자캐커뮤가 되어버린 상태. 몇몇 유저들이 이에 대한 비판에 나섰으며, 결국 운영진에 의해 징계를 받았다. 자캐에 관한 창작 가이드라인까지 공지로 올라온 만큼, 자캐 친목질은 사실상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창작글 게시판과는 다른 친목질이 극성을 부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아이커뮤 채팅방이다. 채팅방은 자캐 친목질이 아닌 특정 유저 언급 및 반말 사용 친목질로 얼마 없는 접속 유저로 하여금 채팅방 출입 자체를 꺼리게 하는 중이고 사적 대화가 극심해서 그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만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채팅방 친목질은 그대로인데 창작 글 게시판의 [[친목질]]은 냉철하게 꼬집는다. 채팅방 친목질 유저가 창글 친목질 유저에게 친목질 문제로 비판하는 모습은 훌륭한 [[이중잣대]]이자 [[내로남불]]. 창작 게시판의 과도한 친목 문제가 거의 해결됨으로서 잠잠해지는듯 했던 분위기는 한 과격한 유저가 이중계정 및 분란 조장 혐의를 받고있는 유저를 저격하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또 한바탕 불타올랐다.[* 특정 유저를 저격하는 행위는 회칙 위반이나 작성자는 이를 감수하고 작성한듯 하다] 자유게시판은 이를 옹호하는 의견과 신중하게 지켜보자는 의견 그리고 과도한 마녀사냥을 우려하는 의견 등으로 뒤덮였었다. 운영진은 저격한 유저에게 주의를 내리고 게시글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고 그와 동시에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재발의 방지를 약속함으로서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창작 게시판 친목질과 채팅방 친목질의 원인은 아이커뮤의 노후화로 신입 유저 유입은 거의 없고 특정 유저들만 계속 접속해 고인물화 되었고 유저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적어도 같이 자주 만나는 유저들끼리 친분을 돈독히 하다가 생긴 문제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