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랜드(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2019년]],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한 사람들은 환경오염으로 바깥세상과 격리된 채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자기들이 환경오염으로 멸망한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라 믿는 이들은 복권에 당첨되어 지상에 남아있다고 전해지는 환상의 섬 '아일랜드'로 가는 것이 유일한 꿈. 그러던 어느날 링컨 6-에코는 외부에서 들어온 벌레를 근거로 자신의 생활에 의문을 품고 격리시설 곳곳을 둘러본다. 그러던 와중 '아일랜드'로 갔다고 알려진 사람들이 잔혹하게 죽는 것을 보고[* 병원에서 한 임산부(리마 1-알파, 배우는 쇼번 플린)가 [[대리모]]처럼 아기를 낳은 뒤 약물이 주입되어 안락사당하는 것과, 동료(스탁웨더 2-델타, 배우는 [[마이클 클라크 덩컨]])가 장기 적출을 당하려다 정신을 차리고 도망치지만 두 다리에 작살총을 맞아 붙잡힌 뒤 도로 수술실로 끌려가 죽는 것.][* 시험관 아기나 장기 복제가 더 싸게 먹히지 않나 싶겠지만, 영화상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놔둘 경우 장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대사가 있다. 그리고 시험관 아기는 시험관에서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시험관에서는 정자와 난자를 수정만 시키고 어머니나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시켜야 한다. 돈 많은 부자가 좀 비싸더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대리모를 구했다고 보면 될 듯.] 충격을 받아 '아일랜드'로 갈 예정의 [[썸|미묘한 감정]]을 느끼던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를 데리고 탈출하여 격리시설에서 설비 정비공(파이프 배관)으로 근무하던 맥코드([[스티브 부세미]])를 만나 그들은 복제인간이며, 언젠가 원래 몸의 주인이 병들거나 사고를 당하면 장기가 적출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뿐, 아일랜드에 간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 후, 링컨 6-에코와 조던 2-델타는 자신들의 주인을 만나기 위해 대도시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