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제로스 (문단 편집) == [[티탄(워크래프트 시리즈)|티탄 세계혼]]으로서의 아제로스 == [include(틀:티탄 판테온)] 행성 아제로스의 [[세계혼]]에서 태어날 예정인 마지막 티탄. 매우 강력한 존재가 될 여성형 티탄이며, 이 때문에 [[살게라스]]나 [[공허(워크래프트 시리즈)|공허의 존재들]], [[조바알]] 등 워크래프트 사가의 굵직한 악당들은 이 티탄 아제로스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제로스를 노렸다. 이미 어느 정도 눈을 떴는지 특수한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대변자]]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 요그사론을 공략하는 [[울두아르]]에서 [[장군 베작스]]가 있는 광기의 내리막길 주변을 보면 뭔지 알 수 없는 스테인드글라스 [[http://www.inven.co.kr/common/image/viewer.php?loc=&file=http%3A%2F%2Fupload.inven.co.kr%2Fupload%2F2013%2F07%2F26%2Fbbs%2Fi3311785615.jpg|②]])가 있다. 하나는 네 번째 고대 신 이샤라즈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나머지 하나인 눈을 감는 여성의 형상을 한 스테인드글라스는 한동안 불명이었다. 군단과 연대기에서 아제로스가 '여성형 티탄'이라는 점이 밝혀지고, 티탄 판테온들이 처음 아제로스에 도착했을 때 아제로스가 이미 고대 신에게 잠식된 걸 알았다는 점에서, 잠든 여인=깨어나지 않은 아제로스이며 하반신 부분은 고대 신에게 잠식되고 있는 아제로스를 묘사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어둠땅에서 추가된 설정에 의하면 플레이어가 몇번이고 죽었음에도 그 영혼이 물질계에 고정되어서 되살아나는건 아제로스의 힘이라고 한다. 볼진이 죽고서 무에잘라는 볼진의 영혼을 나락으로 던지려했으나 볼진도 아제로스와 연결된 혼이었기에 나락으로 보낼 수 없었다고 한다. 아직 완전히 눈 뜨지 않은 어린 티탄임에도 '잔향'이라 불릴만한 희미한 힘만으로도 저승인 어둠땅에서까지 통용될 정도이며, 남다른 세계혼이라 불릴 정도로 강력하다. 용군단에서 묘한 떡밥이 나왔는데 위상들과 비라노스가 아제로스의 축복을 받아서 위상으로써의 힘을 다시 가지게 됐는데, 이때 노즈도르무는 '''이건 티탄의 마법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비라노스는 우리 세계의 것이지만 '''내가 아는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는 말을 한다. 이로 인해서 아제로스는 사실 티탄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용군단 이후로 예정된 스토리라인이 '세계혼 사가'로 발표되면서, [[내부 전쟁]]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 전쟁 트레일러에선 [[안두인 린]]과 [[스랄]]을 비롯한 아제로스의 영웅들에게 환영(환상)을 통해 무언가 메세지를 전하는 것으로 나온다. 다만 영웅들은 이 환영을 보내는 이가 누구인지, 이 메세지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까지는 알지 못하고 '뭔가 또 큰 위기가 올려나보다'정도로 받아들이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