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처(5차) (문단 편집) == 여담 == 아처는 5차 성배전쟁은 그렇다쳐도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계에서조차 유난히 에미야 시로 관련인들과 접촉을 하거나 관련되지 않는다. 심지어 타이거 콜로세움이나 카니발 판타즘같은 공식 개그물에서조차 보기 드물 정도다. 전술한 헤븐즈 힐 극장판 관련 나스의 답을 고려하면 제대로 된 기억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페그오의 칼데아에서 에미야 시로 관련인들과 꽤 많이 정모하고 있다. [[재규어맨|후지무라 타이가]]에 관련된 문제에는 마스터에게 대신 부탁하는 등 약간 곤란해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그래도 역시 지인과 함게 하는 것이 좋긴 한지 타이가와 함께하는 것을 기뻐해 한다. [[이슈타르(Fate/Grand Order)|신령의 빙의체가 된 토오사카 린]]에 대해서는 '''드디어 미쳤냐'''며 경악한다. 예상외로 5차 전쟁의 서번트 중 시로에게 가장 많은 활약과 도움을 준 서번트다. 시로의 서번트인 세이버는 UBW에선 활약을 하긴 하나 중반부터 비중은 적어지고 HF에선 얼터화 상태로 시로와 대립을 하는 것과 반대로 아처의 경우 fate 루트부터 HF까지 꾸준하게 도움을 주며 시로와 대립하는 UBW에서도 시로에게 도움을 준다. 아무래도 세이버는 FATE 루트의 히로인이고 UBW나 HF루트는 다른 히로인의 루트다보니, 다른 히로인을 밀어주기 위해 세이버가 후반까지 시로의 서번트로서 활약하는 루트가 FATE 루트 밖에 없어서 자연스럽게 아처의 활약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주인공과 대립하는 미래의 주인공, 조력자의 서번트라는 위치 덕분에 어떤 루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유일한 서번트란 점도 이런 활약에 한몫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