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칼리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관계#아칼리|챔피언 관계]] === || [[쉔|[[파일:shen_portrait.png|width=120]]]] || [[케넨|[[파일:kennen_portrait.png|width=120]]]] ||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파일:zed_portrait.png|width=120]]]] || [[진(리그 오브 레전드)|[[파일:jhin_portrait.png|width=120]]]] || || [[쉔]] || [[케넨]] ||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 ||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 || 쉔은 아칼리가 킨코우단 소속일 때의 옛 스승이다. 아칼리는 황혼의 눈으로서 균형을 강조하며 제드와 그 외 정치적 상황에서 중립성과 소극적인 모습 보이는 쉔의 방침에 반발하여 킨코우단을 탈퇴했다. 그렇다고 쉔과 적대적인 관계인 것은 아니어서 공동의 목표가 있다면 협력하기도 한다. 케넨은 비교적 딸에게 무심했던 어머니 마임 대신 아칼리를 챙겨주었다. 아칼리의 표창 기술은 케넨이 전수해 준 것이고 아칼리도 케넨에게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 처치 대사로 '''"이 꼬맹이''' 좀 마음에 들었는데"라고 한다. 여담으로 케넨은 킨코우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요들인데 나이가 많은 건 당연하지...--] 제드는 아칼리의 아버지와 스승을 죽인 원수로, 같은 입장인 쉔이 황혼의 눈으로서 균형을 지키고자 사사로운 복수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아칼리는 킨코우단을 탈퇴하면서까지 제드를 추격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드 코믹스에서 쉔의 언급에 의하면 아칼리는 배신 전 제드의 긍정적인 면모를 무척 닮았다고 한다. 다만 제드가 쿠쇼를 죽인 것은 누명이라는 것이 밝혀지기는 했다. 아칼리가 그 사실을 아는지는 불명. 하지만 쿠쇼를 죽이지 않았다고 해도 아칼리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쫓을 것으로 보인다. 진은 제드와 다르게 사연은 없다. 단순히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살인마니 암살 대상에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단편소설과 코믹스에서는 아칼리가 진에 의해 살해당한 자를 보려고 하자 쉔이 내가 네 나이 때 준비가 안 되었었다며 막아선다. 필트오버로 도주하던 진을 무리하게 추격하다가 함정에 당하는 일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