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라스원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a531e6a7-s.png]] [[Fate/Grand Order]]에서는 인류의 결정적 멸망을 막기 위한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에 영자연산장치 트리스메기스토스의 제작을 지원한 것으로 언급된다. 12월 28일자로 아틀라스원의 제복이 마술예장으로 추가되기도 했다. 이후 아틀라스원 출신 인물인 [[라니 Ⅷ]]는 Last Encore에서 아틀라스원 제복의 외투와 모자를 한 채로 나오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도 아틀라스원 제복에 장식을 더 단 모습에 안경과 트윈테일로 이미지 체인지를 하고 나온 걸 보아 [[MELTY BLOOD|멜티 블러드]]에 나온 것과 달리 이쪽이 공식으로 디자인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제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편에서는 아예 '''2016년의 아틀라스원 본부 자체가 등장한다.''' 13세기 시대에 끼어든 이물인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오지만디아스]]의 이집트령에 낀 또 다른 이물 상태. 2016년의 본부다 보니 거주하던 연금술사들은 전부 인리 소각으로 소각되었지만, 본부는 남아있다. 페그오 세계선상에선 최후의 원장은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제피아 엘트남]],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후계자]]가 있긴 한데 기록에 이름이 남지는 않았다고 하며,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후계자]]는 2부에서 직접 등장한다. 2부 서장 직전을 배경으로 하는 Moonlight/Lost Room에서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언급된 아틀라스원의 계약서 중 하나를 가지고 있어 그 대가로 트라이헤르메스와 허수잠항정 페이퍼 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 허수잠항정은 위험성 때문에 레이시프트 기술이 개발되자 창고로 들어갔고, 2부를 예견한 홈즈와 다빈치가 1.5부에서 대거 장갑을 개조해 사용했다. 2부 2장에서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자신을 아틀라스원 최후의 1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곳도 표백된 듯. 사실 인리 편찬의 구조상 버틸 수 있는 장소는 [[방황해|방황해 발트안데르스]]뿐이며,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시온이 방황해로부터 1년간의 체재를 허락받은 후에 아틀라스원 양식으로 현관부를 뜯어고쳐 놨다.[* 그 뒤의 공방은 협상에 따라 손대지 않았다.] 시온 말로는 자기가 인류 표백에 대해 알아내서 인류 멸망의 일이라고 [[왈라키아의 밤#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학원장]]에게 보고하자 [[왈라키아의 밤#상세|'''인류 멸망 따위 매일 보고 있다.''']] 며 시온을 여과이문사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담당을 맡겼다. 아틀라스원의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본 멸망에 대처하는 중이라 다른 사람이 찾아낸 멸망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