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햏햏 (문단 편집) == 여담 == '햏'이라는 글자가 [[완성형]] KS X 1001의 한글 조합 [[완성형/한글 목록/KS X 1001|2350자]] 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KS X 1001의 범위 밖에 있는 글자를 지원하지 않는 옛날 휴대폰 등에서는 아햏햏을 쓸 수가 없었고 [[문자메시지]]에서도 KS X 1001에 수록되지 않은 한글 조합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햏햏을 쓸 수가 없었다. 때문에 그 당시 메시지에 아햏햏을 꼭 넣고 싶어했던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아행행'으로 바꿔서 보내거나 해와 ㅎ 받침을 분리하여 '아해ㅎ해ㅎ'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 다만, '햏'과 비슷하게 보이는 '횅'은 KS X 1001의 2350자 안에 있었기 때문에 '[[야민정음|아횅횅]]'으로 바꾸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다. 흔히 말하는 '예쁜 폰트'는 KS X 1001에 수록되지 않은 한글 조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폰트로 '아햏햏'을 쓰면 '햏'이 깨지거나 다른 폰트로 바뀌어 표시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youtube(ZZ_OGYiSMCs)] 아햏햏 문화가 한창 인기를 끌던 2002년 하반기에 [[위치스]]라는 [[인디밴드]]가 [[떳다!! 그녀!!]]라는 곡으로 활동했는데, 소속사나 제작자가 약을 한 사발 빨았는지 뮤직비디오에 아햏햏 문화를 과감하게 메인으로 집어넣으며 [[장승업]], [[개벽이]], [[개죽이]], [[업ㅂ다]] 등 [[합필갤]] 초창기의 [[필수요소]]들이 깨알같이 등장한다. 일부 인터넷 게임에서 아햏햏을 치면 [[비속어]]로 거른다. 그런데, [[크레이지 아케이드/테트리스|크아 테트리스]]에서는 '아햏햏'(초보), '득햏'(자유) 채널을 서비스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심지어, 이 채널 한정으로 게임 시작시 START가 아닌 '''"시작하오!"''', 승리시 '''"이겼소!"''', 패배시 '''"졌소!"''' 라는 문구가 출력되었다. 같은 방의 유저가 레벨 업을 하면 '''"○○○ 햏자가 득햏하였소!"''' 라는 시스템 메세지가 뜰 정도였다. 다행히도 게임 효과음까지 이러지는 않았다. 아햏햏이 크게 유행하던 시기 [[광주광역시]] [[북구(광주)|북구]]에 '아햏햏'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운영한 [[편의점]]도 있었다. [[http://dmaps.kr/semc|#]] 지금은 사라졌지만 당시 편의점 사진이 짤방으로 남아 있다. ([[http://www.onlifezone.net/zboard.php?id=rest2&no=21496|관련 짤방]]) 사족으로, 이 문서에는 '햏'이라는 글자가 표제어와 이 줄을 포함해서 [[게슈탈트 붕괴|총 156회 쓰여 있다]]. (해+ㅎ으로 분리된 부분 제외.) 이미지 속에 있는 '햏'이라는 글자 22개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178개가 있다. '행'이 들어가는 부분을 모조리 '햏'으로 치환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수'''행'''평가 → 수'''햏'''평가.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쿠루루(개구리 중사 케로로)|쿠루루]]가 얼떨결에 아햏햏[* 이것이 달라붙은 컵과 병은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져서 안에 든 내용물이 사방팔방으로 쏟아진다. 하지만 이 때문에 만화가가 케로로 함장을 그리는 도중에 잉크를 쏟고 카레 가게에서 카레가 만들어지는 도중에 콜라가 쏟아져 카레콜라가 되었다. 큰 사건도 일어났는데, 견학을 간 나츠미가 넘어뜨린 물통이 굴러가 댐을 건드리자 댐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유는 아마도 내용물(물)을 담고 있어서 그런 듯하다.] 여담으로 기로로는 댐이 무너지기 전까지 작전을 강행했지만 댐에 나츠미가 견학을 왔다는 사실로 인해 바로 철회한다.[* 기로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기로로는 막상 나츠미가 위험에 빠지면 바로 작전이고 뭐고 바로 때려치운다.] 갓케론으로 댐을 막으려고 하지만 기로로를 제외한 4명이 얼떨결에 음료수를 쏟아 로봇이 고장나지만 갓 케론의 빔 세이버를 빔 홀더로 응용해 만들고 댐을 막는데 성공한다.[* 빔 홀더를 만든 이유는 기로로의 로봇에 컵 홀더를 장착해서 유일하게 음료수를 안 쏟았는데 케로로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거대한 컵 홀더를 이용해 댐을 막자고 제안했다. 당연하지만 그런걸 구할 수가 없어서 기로로가 있지도 않은걸 어떻게 하냐고 말하나 로봇 네 대의 에너지를 기로로 로봇에 몰빵해서 빔 홀더를 만틀자는 쿠루루의 제안으로 실행된다. 로봇 한 대로 로봇 다섯 대 분의 엄청난 에너지를 견디는 것이 문제라고 하지만 결국 성공한다.] 이후 얼떨결에 아햏햏은 위험성으로 인해 사용이 봉인되었다.]이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