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베요네타) (문단 편집) === [[헤카톤케이레스|헤카톤케일]], 대지를 흔드는 자(Hekatoncheir, Shatterer of the Earth) === || [[파일:Hekatoncheir_Page_1.png|width=100%]] || [[파일:A213F399-84BA-419F-801A-9BF16B45AF9B.png|width=80%]] || || [[베요네타]] || [[베요네타 2]] || 소환 주문: "APACHANA NAPTA[*베요네타]/ZNRZA[*잔느]/IAOAIA TIIIO[*로사]" 그리스 신화의 백수거신(百手巨神) 헤카톤케이레스에서 유래. 강인한 100개의 팔을 가지고 있는 거인이다. 그 힘은 산을 부수고, 움직이면서 밤 낮을 흔드는 지진을 일으킨다고 한다. 지능이 낮고 흉폭하여, 우수한 술자라도 소환에는 위험을 동반한다고 일컬어진다. 그 때문에 엄브라의 마녀들은 전신을 전부 소환하지 못하고 무수히 많은 팔의 일부만 소환한다고 한다. "기본 미덕" 템퍼런티아와의 전투에서는 한 전투에서 무려 세 번이나 소환되어 양 팔을 뽑아버리고 면상을 두들겨서 피떡으로 만들어버렸다. 여담이지만 우악스러운 겉보기와는 다르게 비치발리볼이 취미인지 1편에서 [[골렘]]을 끝장낼 때 여러 개의 팔을 이용해 골렘을 공삼아 토스하면서 스파이크를 날리려다가 삑사리가 나버리는 바람에 화가 나서 부숴버렸지만, 2편에서는 새로운 모습[* 자세히 보면 공 모양을 형태를 한 초대의 골렘과는 달리, 2의 골렘은 정팔면체로 현자나 마녀가 만든 복제품이 아닌 혼돈의 신이 봉인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오리지널 가디언이다. 덤으로 2의 골렘은 정팔면체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도(에반게리온)|사도]] [[라미엘]]의 오마주.]으로 등장한 골렘에겐 스파이크가 제대로 작렬해 드디어 성공시켰다. 극장판에도 등장. 이때는 템퍼런티아의 양 팔을 잡아 고정시키고 두부에 바람구멍을 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