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수 (문단 편집) == 문제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olpq1E0idI)]}}} || ''' 사람의 손과 손이 직접 닿는 것이다 보니 [[바이러스]] 및 [[세균]]이 퍼지기 딱 좋다.''' [[코로나 19]] 이전에도 악수를 자제하자는 공익 운동이 없지는 않았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이러한 운동이 널리 퍼졌다. 그래서 [[미국]]을 위시한 [[서구권]] 등지에서는 악수가 [[세균]]을 옮기는 주범이라 하여, "악수를 없애고 그 대신 주먹을 살짝 맞부딪히는 주먹 인사를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대한민국]] 역시 위와 같은 공익 동영상이 만들어져서 알려졌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범유행 사태와 함께 이 운동이 상당히 주목받았다. [[피스트 범프]] 문서로. 그러나 위의 공익 광고에서 볼 수 있듯, 피스트 범프 역시 근본적으로 손과 손이 맞닿는 것이기 때문에 감염에 있어서 결코 안전하지 않다. 북한에서도 악수를 비위생적인 외국 인사법이니 하지 않는게 좋다고 악수를 거절하는 것을 무례로 인식하지 말고 우리식 인사인 목례로 대체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파일:MYH20221124003500038_P4.jpg]]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외교 석상에서는 손을 맞잡는 대신 서로의 팔을 맞대는 '팔꿈치 악수'가 유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은 이러한 [[위생]] 의식이 많이 부족하다. 하급자 입장에서 상급자가 내미는 악수 요청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다. 당장 윗 문단에 적혀져 있는 것들 중 상당수가 위생에 반하는 것이다. (악수를 할 때 남자는 장갑을 벗어여 한다, 악수를 하고 나서 바로 손을 닦지 않기 등)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기]] 바이러스가 손에 묻어서 악수를 통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민폐 행위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니, 코로나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와 같은 금기시하는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