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진 (문단 편집) === 초기 생애 === 용모와 체구는 작으나 담력이 뛰어나, [[조조]]를 따라 다니며 장하리(帳下吏)가 되었다.[* 장하리는 군중의 보좌관으로 악진은 처음에는 무장이 아니라 기록계 관리였던 것이다. 대놓고 체구가 작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처음 임관했을 때는 도저히 장수로서 믿을만하게 보이지 않아 기록관으로 써먹은 모양이다.(현대보다 평균 체격이 훨씬 작은 당시에 대놓고 체격이 작았다고 할 정도면 땅꼬마를 겨우 면할 수준으로 작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마저도 조조 눈에는 탐탁치 않았던지 바로 뒷문장에서도 나오듯 얼마 안 있어서 고향으로 돌려보내졌다.. 말이 좋아 병사를 모집한다는 명분이 붙은 거지 사실상 잘려버린 셈.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많은 병사들을 모으기도 했고 크고 작은 전투에서 공을 세우며 그제서야 그를 저평가했다는 걸 깨달은 조조가 신임을 하게 됐을 것이다.] 고향 군으로 돌려보내져 병사를 모집하게 했는데, 천여 명을 모아 돌아오니, 군가사마 함진도위로 삼았다. 조조를 수행해 복양에서 여포, 연주 진류군 옹구현에서 [[장초]], 예주 진국 고현에서 [[교유]]를 공격하는데, 모든 싸움에서 선두에 서서 공을 세워 광창정후에 봉해졌다. 조조를 수행해 형주 남양군 안중현에서 [[장수(삼국지)|장수]]를 치고, 하비에서 여포를 포위할 때는 별장(別將)을 격파하고, 사견에서 [[수고(삼국지)|수고]]를 쳤으며 예주 패국 패현에서 [[유비]]를 공격해 이들을 모두 격파하고 토구교위에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