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튜러스 (문단 편집) == 악튜러스 관련 설정 == ||<-9> '''{{{#fff 스토리 일람}}}''' || || [[악튜러스/서장|서장]] || → || [[악튜러스/1장|1장]] || → || [[악튜러스/2장|2장]] || → || [[악튜러스/3장|3장]] || → || [[악튜러스/종장|종장]] || 워낙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후반부에 불친절하다보니 온갖 세계가 뒤섞여 이해를 어렵게 만들고 플레이어의 머리를 빠개지게 만든다. 이에 대략적인 세계관을 설명한다. 자세한 전개 및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상위세계'''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고 있는 악튜러스 세상을 창조해낸 세계. 악튜러스의 세계도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세계라는 것을 게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위세계의 존재자들은 온갖 전쟁과 다툼으로 황폐화된 가상세계(악튜러스세계)를 리셋하기 위해 과거 고대인들의 시대에 사도들을 보냈지만, 일부 고대인은 고대인의 방주로 피신하였고 남은 일부는 지상에서 악신[* [[그리트교]] 입장에서는 [[아후라 마즈다|선신]]]을 소환해 가까스로 인류의 절멸을 막는다. '''현실세계''' 작중 악튜러스의 무대가 되는 세계. 1. 과거 고대인 시대 이현기 이재숙의 시대. 마구스를 위해 인신매매를 서슴치 않는 악행으로 상위세계의 사도들에 의해 리셋됐다. 이재숙은 심장에 달란트를 이식한 채로 무한한 동면에 빠지고, 이현기는 엘리자베스 엔진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가상세계(A)에 목을 맨 나머지 엔진 자체가 됐다. 하위세계(A) 엘리자베스가 만든 가상세계 작중 언급되는 엘리자베스 엔진 자체가 만들어낸 가상세계. 고대인들에게 폐기를 요구받지만 후에 이재숙이 백업데이터를 넘겨주고 이현기가 엔진 자체가 됐기에 이현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세상을 이어가고 있을 듯. 후에 언급은 없다. 2. 현재의 제국, 공화국 시대 현 게임무대. 리셋된 줄 알았던 인간들은 소수 살아남았고 지금의 문명까지 이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고대인의 방주와 함께 어디선가 존재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엔진(이현기)은 세계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엘리자베스라는 클론을 만들어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서 활동한다. 그러던 중 6인위원회를 만나게 되고, 6명 중 자신과 비슷하게 하위세계(B)를 창조한 적이 있는 괴노인과 의기투합해 세계종말 및 새로운 144,000명의 선별을 위한 계획을 실행한다. 하위세계(B) 인형세계 게임에서 언급되는 괴노인이 창조한 세계. 인형인간인 동정녀 마리아와 센크라드, 엠펜저가 사는 세계이다. 이 부분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헷갈리게 만든 원흉. 작중 언급처럼 이 세계 또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괴노인은 모든 인형인간의 혼을 빼앗는다...라고 알려져있으나 엠펜져와 센크라드는 이 틈을 타 현실세계, 즉 한 차원 위의 세계로 점프해 도망을 친 것. 이를 위해 트랑퀼리라는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어있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괴노인이 창조한 세계와 엘리자베스 엔진으로 창조된 세계를 헷갈리면 안된다. 결국 똑같이 가상세계의 구동에 실패했다는 것과 동정녀 마리아, 피오나처럼 같은 가상세계 인물과 사랑에 빠졌다는 점에서 이현기와 괴노인은 대화가 통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