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튜러스 (문단 편집) == 후속작? == '''악튜러스의 후속작은 발매되지 않았다.''' 악튜러스 개발에 핵심적인 게임개발자였던 [[김학규(게임 제작자)|김학규]] 사장이 악튜러스에 대해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일단 발매 직후 김학규 사장은 게임비평이라는 잡지에 셀린을 중심으로 한 후속작이 있었지만, 불법복제 문제 때문에 만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패키지의 로망에서 악튜러스 코멘터리에서는 모든 이야기를 다 해서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했었다. 하지만 이후 악튜러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까지'의 역할[* 김학규 사장이 메이저로 부상한 것까지로 역할을 한정하는 것이다.]로 한정짓는가 하면, 어떨 때는 모바일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져가고 있으니 모바일로 후속작을 내도 괜찮겠다고 하고, 어떨 때는 여력이 된다면 리메이크를 해 보고 싶다고 하고, 어떨 때는 이익에 상관 없이 패키지게임을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등등,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악튜러스의 후속작, 혹은 리메이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단계는 아닌 듯하다. [[이원술]] 사장을 포함한 [[손노리]]는 대체로 악튜러스보다는 어스토니시아, 화이트데이 같은 자사의 순수 작품에 대한 후속작, 혹은 리메이크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악튜러스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다루는 것을 다소 꺼리는 눈치.[* 실제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는 계속 후속작 및 관련 작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화이트데이 역시 10여년만에 스마트폰 게임으로의 출시를 예고하였다. 하지만 악튜러스에 대해서는 저작권 문제를 언급하며 어렵겠다는 이야기를 직접 하였다.] 하지만 여러 작품, 상황 등에서 악튜러스 관련 컨텐츠나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일단 악튜러스를 만든 주체라는 점은 계속 부각시키고 있다. [[엔트리브]]의 서관희 개발 이사도 한 게임 개발자 포럼에서 '악튜러스의 온라인화가 늦었다' 식으로 언급하기도 했다.[[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6&Total_ID=4198723|링크]] [[아이언노스]]역시 자사 홈페이지에 개발 게임에 손노리의 구 패키지 작품을 열거하며 개발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렸다. [[그라비티]]는 [[김학규(게임 제작자)|김학규]]의 퇴사 이후,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전 김학규 체제에서 만들었던 게임들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으나 2011년 갑자기 악튜러스 온라인 개발을 발표하면서 관련 커뮤니티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d5b700948cbf|링크]] 하지만 제작사가 [[그라비티]]라는 점에서 유저들은 기대보다도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악몽을 떠올렸다. 이에 김학규 사장은 그라비티에서 온라인 게임화 제안이 들어왔었고 패키지 리메이크는 찬성하지만 온라인화는 원치 않는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에 추가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으로 봐선 그냥 흐지부지된 듯하다.[[https://cafe.naver.com/0cafe0/41088|악튜러스 후속작 개발 떡밥 모음.]] 악튜러스의 일본판을 발매한 [[팔콤]]은 이미 2001년부터 약 2년간 체결하였던 로컬라이징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악튜러스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다만 자사의 역사를 담은 몇몇 서적에서 악튜러스를 발매하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일러스트를 싣기도 했다. 요약해 보자면 악튜러스는 현재 [[유희왕]]의 미디어믹스 판권들과 같은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유희왕의 미디어믹스들인 만화책 및 관련 서적, 애니메이션, 게임의 판권이 각각 [[집영사]], [[Nihon Ad Systems|NAS]]와 [[갤럽]], [[코나미]]에서 가지고 있는 상태. 물론 유희왕이라는 작품 그 자체의 저작권은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가 그대로 갖고 있으며, 사망 후에는 작가가 생전에 설립한 회사 '스튜디오 다이스'에서 관리한다. 악튜러스 역시 복수의 개인과 단체에게 권한이 나뉜 상황이며, 후속작이든 리메이크이든 개발이 된다면 게임계에 어떤 형태로든 이슈가 되겠으나, 누군가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권한을 소유하고 있는 [[김학규(게임 제작자)|김학규]], [[그라비티]], [[손노리]]가 각각 허가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개요 문단에서도 링크되어있지만, [[인벤]]에서 2019년에 취재한 바에 의하면 [[상표권|'악튜러스'라는 이름을 쓸 권리]]는 [[넷마블 네오]]가 갖고 있으나, 악튜러스에 관한 권리 그 자체는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가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 외에도 넷상에 떠돌던 어떤 팬픽이 악튜러스 2 스토리로 쓰인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었고, 모 카페에서는 알피지 만들기 툴로 악튜러스 2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었다. 물론 나오지는 않았다. [[https://cafe.naver.com/0cafe0|악튜러스 홀릭]] 네이버 팬 카페의 한 회원이 모딩 작업으로 악튜러스 그래픽을 HD화 하는 모드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https://cafe.naver.com/0cafe0/58065|관련출처#1]] [[https://cafe.naver.com/0cafe0/58079|관련출처#2]] ||[youtube(uMA8gsH192E)]|| 그리고, 오프닝 영상을 4K급으로(원본의 6배 업스케일링) 화질을 복원한 버젼을 공개했다. ||[youtube(VULZdIe1QU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