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나(클로저스) (문단 편집) === 이후 언급 === 충격적이게도 세트 시즌 3 스토리에서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이 안나를 다시 되살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이때 미하엘(의 영상을 입은 호프만)에게 안나가 2분대의 기본 베이스가 된 이유를 듣게 되는데 안나는 원래 세크메트를 제외한 모든 2분대의 무기(미스틸테인, 아이기스, 전능의 영약)와 높은 적응률을 보였는데 생명유지를 위해 세크메트와 연결시키자 다른 무기들에 적응률이 바닥을 쳤다고한다. 만약 안나가 생명이 위급해 지지만 않았다면 --게임상으로도 사기적인-- 2분대의 능력을 모두 다루는 말도 안 되는 위상능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인게임에서도 안나의 뛰어난 자질을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세트가 지고의 날개, 암흑의 광휘를 장착하면 안나가 표면으로 나오는데, 앞서 말한 안나의 자질때문인지 레압 장착 후에도 '''안나의 인격은 거의 변질되지 않는다.''' 다른 캐릭터들은 어떤 형태로든 차원종의 힘, 지고의 원반의 영향을 받는 것에 대비된다.] --창으로 버프주고 깡딜넣고 방패로 무적깔고 깡딜넣고 영약으로 회복하고 크샤나로 깡딜넣고-- 결국 [[미하엘 폰 키스크|총장]]과 호프만이 그렇게 세크메트를 죽이고 안나를 다시 되찾으려는 이유는 안나를 위에 상술된 모든 무기들을 다루는 최강의 능력자로 반드시 만들고 말겠다는 속셈이었던 것. 또한 안나의 사망 여부 자체도 떡밥을 일부나마 남겨두었다. 안나와 세트가 교대된 시점을 계기로 세트(안나)의 육체가 성장하지 않고 그때 그대로 남아있다는게 그들이 안나를 살릴수 있다고 판단한 근거중 하나였다고. 다만 그들의 계획을 들어보면 [[식물인간|결국 안나를 숨만 쉬는 상태]]로 만들겠다는 의미라 온전히 되살릴 생각따윈 없었다. 결국 그들이 원한 건 안나라는 소녀가 아니라 오로지 그녀의 재능이 담긴 육신뿐이었다. 세트의 연무극장 퀘스트에서 D백작은 인간이 멋진 이유를 설명하면서 안나를 예로 들었는데, 만나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지금도 본인이 부르고자하면 부를수 '있다'고 한다. 다만, 안나의 의지를 존중해서 그러지 않을거라고. 4명의 안나 중 루나측의 안나만 남아서인지, 시즌 3 전후를 배경으로 하는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안나는 루나측의 안나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